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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케어 박소연 대표, 구조의 여왕인가 개 도살자인가

285 2019.01.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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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동물 200마리를 안락사를 시켰다는 보도로 파문이 인 동물보호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과거 직접 안락사한 유기 동물을 대학에 실험용으로 보낸 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고 비즈한국이 12일 보도했다.

비즈한국은 “박소연 대표가 2011년 포천에 위치한 케어 동물보호소에서 유기견 20마리를 안락사시켜 한 대학교 수의과대학에 동물 실험용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안락사는 불치병을 지녔거나 사람이나 동물을 전염시키는 질환을 앓는 동물을 한해서만 진행된다는 현행법을 어긴 것이다.

당시 박소연 대표는 입양이 안 됐거나 덩치가 크고 건강한 유기견들을 안락사한 혐의를 받았다고 비즈한국은 전했다. 이중 개인으로부터 위탁비를 받고 보호 중인 동물도 있었다. 전직 케어 직원 A 씨는 “​동물도 생명체로 봐야 한다는 분위기와 주장이 있었던 만큼 견주 외에 개에게도 위자료를 지급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박소연 대표는 그럴 수 없다며 개는 현행법상 ‘물건’이라 주장했다​. ​저 사람이 동물애호가가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다”​고 말했다.

박소연 대표는 이 일로 당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고 비즈한국은 전했다. 초범이고 반성한다는 이유에서였다.

비즈한국은 지난해 11월 박소연 대표에게 ‘안락사’에 관해 질문한 적이 있다며 당시 얘기를 전했다. 박소연 대표는 비즈한국과의 통화에서 “​국내 대학들은 알게 모르게 살아있는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많이 한다. 굉장히 잔인한 행위다. 그래서 죽은 아이들을 대학교에 총 세 차례 보냈다. 선진국에선 안락사한 유기동물을 실험용으로 자주 사용한다”​며 “​안락사의 경우 수의사보다 동물과 가까이 지냈던 사람이 했을 때 동물이 공포를 덜 느낀다. 그래서 내가 안락사에 나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밖에 비즈한국은 수의사 면허 없이 유기동물을 수차례 안락사시켰으며, 184회 허위 유기동물포획·관리대장을 각 시에 제출해 1950만 원을 부정 수급한 사실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 케어 동물보호소 이전을 위해 충북 충주시에 매입한 토지를 단체 이름이 아닌 박소연 대표 개인의 것으로 설정한 일도 적절성 논란이 인다고 비즈한국은 전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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