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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고민

저는 종교로 인한 결혼 고민

2,073 2015.12.2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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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10년 넘게 사귀었구요.

올해 여친 부모님 댁에 가서 인사드렸습니다.

여친은 날라리 사이비 신자인데요.

아참...저는 무교입니다.

여친 아버님은 목사시고, 어머님은 집사시네요.

주례는 반드시 목사님이 해야 하니

목사님한테 성경 테스트 받으라고 하시네요.

결혼하면 주일마다 교회 나가라고 하구요.

어떡하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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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좀 심각한 문제인데...
그 상황이 안되어봐서 확실히 답은 못드려도..
그 종교 그만 나가지 않으면 헤어진다고 하겠습니다.
종교..정말 무서운겁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6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익명글님의 댓글

다시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12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아르게시아님의 댓글

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헤어지거나

아님 종교인으로 되시거나

어느것이 좋다고는 할 수 없네요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종교 문제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기독교로 가실 생각 없으면 다시 생각해 보세요.

sdkfjksjf님의 댓글

전 반대드립니다...

하니님의 댓글

종교가 생각보다 많은 발목을 잡습니다.
한쪽만 절실한 종교인이라면 주말 일정이 전부 픽스되어 버리기에..
생각을 잘하시고 충분히 이해할수 있을 때에 결혼하심이 맞는 것 같네요.

털미네이터님의 댓글

어려운 문제네요. 잘 해결하세요.

아리랑아라리요님의 댓글

종교 땜에 잘 해결된 커플을 못봤네요. 제가 조언드릴 형편은 안되지만 ㅠㅠ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아버지가 목산데, 어머니는 집사? 딸은 날라리!

오쟁스파파님의 댓글

제 경험상 종교때문에 고민이시면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저두 헤어졌구요. 아무리 날라리신자지만 부모가 목사고 집사면 끝난겁니다.  종교가 절대로 웃고넘길 문제가 아니라 아주 아주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문제입니다. 전 5년 사귀고 종교때문에 헤어졌습니다. 결국 그애 부모때문에. 그당시 여친이 자기가 종교 안믿네 마네 했지만 결국 끝은 헤어짐입니다. 나중에 글쓴이님 아들도 모태신앙되서 힘들어하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자진사퇴님의 댓글

남자는 무교인데...결혼해서 교회에 다니세요.남-불교,여-기독교 라면 고민 할지라도 무교에서 교회 다니는데 뭐 어떻습니까?

zarathustra님의 댓글

일단 알겠다고 하시고
결혼하고 안나가면 됩니다~~
목사가 딸 이혼했단 소리는 듣고 싶진 않을테니까~~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아 늦었지만 헤어지는게 답입니다....제가 그렇게 결혼을했는데요....장인이 장로 장모가 권사였습니다....스트레스죽입니다....미치죠...아무리 노력해도 그 이상한 종교집단과는 연결이안됩니다....
부부간의문제도되고요  저도 와이프는 사이비입니다만 온가족이 기도할때는 정말 등골에서 땀납니다...매일같이 기도해라~ 천당간다~ 안가고말겠습니다 기독교인들만있다면....정말....후회합니다~ 결혼해서 무교로지낼수있다면 하세요~ 하지만 처가가 자꾸 관여하면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그리고 와이프가 처가장인장모를 못이깁니다에 손목을겁니다~ 특히목사집안정도면요~ 남편말은 개껌이고 아빠말은 절대복종이죠 그만두세요 앞날이보이십니다~ 저도 애기때문에 살고있습니다만.....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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