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40 (6)
  • FAQ
  • 1:1문의

익명고민

자식 둘 있는 유부남입니다. 고민이 있습니다.

2,247 2016.02.15 15:44

짧은주소

본문

결혼 한지 어언 13년 ..

당시 어린 와이프를 데리고 와서 미안하기도 하고 저두 더 놀고 싶어서

첫째가 3년 후에나 태어 났습니다.

여차 여차 해서 부족 했지만 행복하게 살아 왔다고 생각 되는데.

지금으로 부터 4년전 와이프가 다시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서..

문제가 좀 발생 한듯 느껴지는데 뭐가 문제 인지..

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말을 처음 꺼내고 부터..

부부관계가 서먹서먹 해 지면서 잠자리 까지 안하겠다고 합니다.

중간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일일이 열거 할려니 좀 그렇고...

지금은 일 안하고 집에서 애들 본다고 일 그만 둔지 대략 2년 정도 되긴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터 저는 그냥 집에서 ATM 기가 된것 같네요..

회사가서 돈 벌어 오고 가끔 애들이랑 놀고 ..

그런 와중에 지금 다니는 회사에 나이가 좀 있는 신입 여사원이 입사를 했는데..

프로젝트를 두어번 같이 했습니다..

이 친구 이쁜 얼굴은 아닌데.. 너무 매력적이더군요..ㅜㅜ

와이프랑 비교 되기 시작하니깐.. 계속 맘이 끌리는데..

여기 근데 익명성 확실히 보장 되는거죠.???

제가 정말 파렴치한 놈일까요???

도덕적으론 나쁜 생각 이고 파렴치 하겠지만..

유부남도 인간인데.. ㅜㅜ

이 일을 우째 해야 될 지 고민 입니다. 젠장!!

3
좋아요!
댓글목록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아무리 그래도..
참아야지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3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94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7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17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오늘만사는놈님의 댓글

저기 근데...익명이 안된듯...헌데..
아이디가 보이시네요

아찌넷님의 댓글

에궁 수정했네요 ^^;;;

익명글님의 댓글

에휴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건빵를 획득하였습니다.

zarathustra님의 댓글

그럴땐 그냥 본능이 이끄는대로 해보세요!!
다만 가정은 지키시길~~~~~~~

곰돌아찌님의 댓글

그 정도 살다보면 누구나 갖는 고민이 아닐까 싶네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윗분들 말씀들처럼 가정은 지키되 잠깐, 정말 아주 잠깐 바람 한번 쐬보세요. 그게 삶의 활력이 될 수도 있을 겁니댜.

알콜힐링님의 댓글

그 여자분이 님 한테  관심이  없으니 걱정마세요

록온님의 댓글

사람은 누구나 그런마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전에 준님 주변을 둘러보세요
우선 가장 가까운 준 님의 가정
내 부인은 나를 만나 내곁에 있고
내 자식들도 집에서 날 기다려주고
또 형제 자매들도 있으실테구
부모님도 계십니다
가까운 친구들
그리고 직장이동료들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것들이 없다면
준님은 지금같은 생각이 드셧을까요
모두 내주변에 평화로워 내자신이 다른마음에 사로잡히는 것 입니다
주변을 돌아보시고 다시한번 부인께 자식에게 그리고 부모형제자매에게 친구와 직장동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가져보세요
모든것들이 없었다면 나또한 없었음을 상기하세요
힘내시구요
그런마음에 잠깐 사로잡혔다고 해서 죄책감같은 미안함은 가지시지 않길 바랍니다.
오늘은 부인께 그리고 자녀들에게
내곁에 있어줘서 항상 고맙다 라고 말해보는건 어떨까요

익명글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런데라도 마음 털어 놓고 많은 이야기 들으니 한결 나아지는 것 같군요.
록온님 말씀 처럼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단 말 해야 겠네요.. ^^

털미네이터님의 댓글

힘내세요. 파이팅입니다.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저도 애 둘인데...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포비님의 댓글

끌리는 거, 이쁜걸 이쁘게 보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
그러나 그 이상은 책임이 따르죠.

익명글님의 댓글

잠깐이라도 즐겨보세요. 단, 가정은 지키시구요 ^^;

익명글님의 댓글

흠...잠시라도 즐기는게 활력이 될 수도 있지요...이건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만...전 따로 그냥 간단히 술한잔할때나 그냥 심심할때 연락해서 만나는 여자사람들 있는데 당연 마눌이 모르죠..그냥 야근이다 친구랑 술먹는다 회식이다 하고 만나고 가끔은 자기도 하고 그럽니다만...정말 100프로 혼자만 알고 지나갈 자신있으면 하십시오 그렇다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은건 아닙니다. 전 주말이면 무조건 가정위주로 행동하고 만나지 않는 날엔 무조건 서로 연락하지 않습니다. 지킬건 지키고 가야죠..근데 가끔 일탈을 해보니 가정에 더 충실하게 되는 맘도 생기더군요..그냥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주세요.

아프로도개시키님의 댓글

부부관계 개선을 위하여 노력하는게 먼저인듯 싶습니다 ㅠㅠ
감히 미혼이..주제넘게 나섯네요;

Total 125건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125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7.04.06 129 0
124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12.21 466 0
123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10.21 584 0
122 rxvvsbn5673 아이디로 검색 2016.10.05 645 0
121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9.01 1,479 0
120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8.04 1,546 1
119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7.11 1,575 0
118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7.01 927 3
117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6.10 996 0
116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5.16 2,635 0
115 아스타리아 아이디로 검색 2016.04.05 428 0
114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4.05 1,630 0
113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3.30 2,667 1
112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3.10 2,990 0
111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3.06 1,960 3
110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2.21 2,290 2
열람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2.15 2,248 3
108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2.02 1,640 2
107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1.21 3,298 2
106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1.21 911 3
105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6.01.08 2,964 0
104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22 1,655 2
103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22 1,435 6
102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21 1,343 2
101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18 2,839 2
100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15 2,265 3
99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07 1,271 3
98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02 2,530 1
97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2.01 1,268 0
96 익명 아이디로 검색 2015.11.29 1,919 1
LOGIN
사이드 메뉴
설문조사
국정농단의 주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수감됐습니다. 앞으로 재판이 남았지만 벌써 사면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판사라면 박근혜의 형량은?
Ranking
  • 01 초보매니아
    552
  • 02 일산맨
    514
  • 03 과천신사
    509
  • 04 이별시작
    504
  • 05 츄릅
    503
  • 06 곰돌아찌
    344
  • 07 후니아빠
    329
  • 08 아리송송
    239
  • 09 tlrdlstkffj
    223
  • 10 느그아부지뭐하시노
    222
  • 01 후니아빠
    495,667
  • 02 오늘만사는놈
    422,572
  • 03 푸코의꼬추
    417,158
  • 04 곰돌아찌
    415,457
  • 05 느그아부지뭐하시노
    366,255
  • 06 처음처럼
    343,047
  • 07 초보매니아
    329,969
  • 08 노페이크
    270,809
  • 09 zarathustra
    258,150
  • 10 가가멜
    234,666
  • 01 후니아빠
    430,448
  • 02 곰돌아찌
    369,886
  • 03 푸코의꼬추
    365,613
  • 04 처음처럼
    325,916
  • 05 느그아부지뭐하시노
    325,853
  • 06 가가멜
    227,745
  • 07 털미네이터
    199,456
  • 08 오늘만사는놈
    194,456
  • 09 카르페디엠
    180,712
  • 10 바람둥이소년
    178,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