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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이즈 캔슬링 무선 이어폰 출시

엑스트라 베이스와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으로 외부 소음 걱정 없는 무선 이어폰이 출시됐다. 블랙, 화이트, 블루, 오렌지 총 4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으로 땀이나 비에도 강하며, 긴 배터리 수명 및 급속 충전 기능으로 내구성을 높였다. 소니코리아는 운동 중이나 비가 잦은 여름철 등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시한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WF-SP800N은 부드러운 쿠션으로 이루어진 아크 서포터가 탑재되어 높은 밀착도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벗겨질 걱정 없이 일상의 모든 순간에 몰입할 수 있어 다양하고 활동적인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했다.노이즈 캔슬링 성능은 대중교통, 카페, 길거리 등 일상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왼쪽 이어폰에 손을 대면 일시적으로 외부 소리가 들리는 퀵 어텐션(Quick Attention) 기능이 활성화돼 헤드폰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대화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했다.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완충 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상태로 최대 9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전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 시 최대 18시간 동작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최대 26시간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급속 충전도 지원해 단 10분 충전으로 최대 60분 동안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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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난지캠핑장 리모델링...내년 4월 재개장

◇ 난지캠핑장 어떻게 달라지나…캠핑 면수 172→124밀집도를 낮춰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캠핑면 수를 기존의 172면에서 124면으로 줄여 한 면당 면적을 38%가량 넓힌다.캠핑의 묘미인 바비큐를 해 먹을 수 있는 공간은 26개 화덕이 있는 \'바비큐존\'으로 따로 마련된다. 기존에는 캠핑장 어디서든 고기를 구울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캠핑장 이용객은 본인이 대여한 텐트 앞에서 가능하고 바비큐만 즐기러 오는 방문객들은 바비큐존을 이용해야 한다. 시는 바비큐존이 분리돼 고기 굽는 냄새가 줄고 캠핑장 내 혼잡도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캠핑문화의 다양화를 위해서는 텐트부터 침대, 식기세트 등 캠핑 도구가 구비돼 있어 일일이 챙겨가지 않아도 되는 \'글램핑존\'(5면)이 신설된다. 또 지정된 자리에서 캠핑을 즐기는 \'일반캠핑존\'(83면)과 잔디밭에 자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프리캠핑존\'(36면)으로 구역이 나뉜다.최근 캠핑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불멍\'(장작불을 보며 멍하니 있는 것을 뜻하는 신조어)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존\'도 새롭게 마련된다.자연성 회복을 위해 총 1만7천987그루의 나무를 심고,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실개천\'도 조성한다. 장미향 가득한 \'향기정원\'과 공연이 가능한 \'야외무대\'도 생긴다.화장실과 식수대 등 기본 편의시설도 보수·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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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쓸 때 주의할 점

:: 절대로 하면 안 되는 3가지1. 거짓말, 허풍, 허세, 과장하기진짜 바보가 아닌 이상 절대로 피해야 할 부분입니다. 면접을 잘 통과하기 위해서 이 상황을 모면하는 방법으로 거짓말이나, 부풀려 이야기하는 것들은 반드시 나쁜 결과로 돌아옵니다. 면접관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인터뷰에 관한 한 당신보다 몇 배는 전문가들입니다. 또한, 그들은 약간의 미심쩍은 부분이라도 느끼게 되면, 무엇이든 그 부분에 대한 진실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그 사실이 거짓이나 과장이었다고 검증이 되는 순간부터 그 피해는 이번 인터뷰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어느 곳을 지원하든지, 그 검증 결과가 꼬리표로 따라다니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2. 표준에서 벗어난 이력서 양식지원하는 포지션이 극히 창의력이 우선되는 곳이 아니라면 내가 표현하고 싶은 기본적인 사항들을 담을 수 있는 무리가 없는 표준 양식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문구점에서 파는 이력서 양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 역시, 요즘 추세로는 좋은 방법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면접관이 후보자의 이력서를 읽는 시간은 몇 초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면접관이 똑같은 방법으로 그 이력서를 읽지 않습니다.어떤 사람은 몇몇 키워드를 읽고 파악하고, 다른 사람은 특정 경력 사항에 집중을 해서 읽습니다. 보다 경험 있는 면접관은 이력서에 표면적으로는 적혀 있지 않지만, 이 후보자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변화되는 책임과 능력의 변화에 집중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면접관의 취향과는 상관없이 최대한 동등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서 내용이 잘 표현되도록 이력서를 구성하여야 합니다. 현란한 디자인이나 이해하기 어려운 포맷의 사용으로 관심 포인트를 이탈시킬 필요는 없습니다.3. 최신 유행어나 전문용어의 과도한 사용그 시대와 시기에 따라 주목하는 단어들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머신러닝 /딥러닝’, ‘이노베이션’ 등등 이런 유행어뿐만 아니라 본인 업무 분야의 특정 용어의 반복 사용은 면접관 입장에서는 그 의미를 파악하기도 전에 피로감으로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런 단어의 조합만으로는 자신의 경험을 다 대체하기에도 부족합니다. 이러한 유행어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이력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연습을 꾸준히 하십시오. 실제 면접 상황에서는 이렇게 준비한 것들이 더욱 돋보일 수 있습니다.:: 반드시 준비 해야 할 5가지1. 경력 단절 시기를 꼭 설명하세요면접관의 관점에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읽을 때 몇 가지의 규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 규칙 가운데 한가지가 이 사람의 프로페셔널 경력이 시간의 빈틈없이 꾸준한 지속성을 가졌는지를 판단하는 것인데, 많은 경우 구직활동이나 여러 가지 이유로 경력 시간대가 단절되어 있으면 자연스럽게 다양한 의문이 들고 그에 따른 질문을 하게 됩니다.예를 들어 지원자가 2015년 6월까지의 경력이 기술되어 있고, 그다음 경력은 2016년 2월부터 쓰여 있다면, ‘해당 8개월간 어떤 일을 한 것이냐?’ ‘어떠한 이유로 지난 직장에서 일을 그만두었는가?’ 등의 질문을 받을 겁니다. 면접관이 이 질문을 받기 전에, 이력서 경력을 기술할 때는 단절 시기가 없어 보이도록 해야 합니다.그동안 구직활동을 했던, 봉사나 육아 활동을 하였든 간에 이력서를 스크리닝하는 동안에는 의구심이 최소화 돼야 하고, 면접 시에 해당 질문에 대한 대답은 충분히 준비하도록 합니다. 연구 개발직을 지원하는 엔지니어의 경우에는 오픈소스 커뮤니티 활동이나 다른 연구주제를 갖고 심도 있게 개인 계발을 했던 시기라고 소개하면서 그 결과물을 소개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2. 당신의 ‘브랜드’를 보여줄 이야기를 준비아직 면접장에 들어가 있지 않은 상황에서 면접관이 당신을 문서로 스크리닝하고 있다면, 오직 온라인/오프라인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로 당신을 매력적으로 소개해야 합니다. 이력서야 사실에 대해 간단하고 객관적인 서술이지만, 자기소개서는 당신의 ‘브랜드’를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누구나 똑같이 서술하는 방식을 탈피하되 과하지 않은 이야기를 준비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15세기 과학자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공통점을 찾아가는 자기소개서나, 영감을 받은 영화 내용(면접관도 이미 봤음직한)을 섞어가면서 내가 지원하는 포지션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업무 책임성을 이야기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단! 당신의 ‘브랜드’에는 지속성 consistency이란 개념이 명확히 존재해야 면접관 입장에선 ‘왜? 이 포지션에 왜 지원했는가’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됩니다.3. 전문성이 느껴지는 문서 스타일특별히 디자인된 템플릿을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디자인 포맷이 면접의 성공을 보장하지도 않고요. 위에서 이야기한 지나치게 디자인 특징이 강조된 포맷은 오히려 역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이력서를 읽을 사람에게 쉽고 명확하게 보이는 문서형식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특히 공백을 이용하여 강조점을 만든다든지, 중요항목을 표시하는 기호를 일관성 있게 사용한다든지, 균형 잡힌 폰트 사이즈와 그 서식 등, 모든 것들이 문서를 읽어 나가는 사람에겐 중요한 메시지가 됩니다.4. 전문가와의 크리틱 리뷰가장 중요한 부분이지만 많은 분이 건너뛰거나 쉽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주위에서 흔히 보는 동료 정도라고 하기보단 많은 채용 경험을 가진 분이나 특별히 채용을 컨설팅해 주는 분에게 크리틱을 받는 것은 위에 말한 모든 것보다 훨씬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특히나 글로벌 기업을 지원하고 모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로 인터뷰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원어민과의 리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이 부분에선 단순히 언어적 요소만을 컨설팅받는 것이 아닌 전체적인 스토리 전개 방법 및 자신이 어필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조금 더 전략적으로 가다듬을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5. 추천서 준비글로벌 기업의 경우 면접 시에 내 업무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해 줄 수 있는 분의 추천서라면 매우 긍정적으로 또는 때에 따라서 어떠한 이력보다도 가치를 높게 평가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더욱이 그분이 업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분이라면 그 가치는 더욱더 높을 수 있겠지요. 물론 다음에 이 추천서의 진위를 알기 위해 직접 추천서를 써준 이에게 확인하는 것도 일반적인 프로세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본인과 함께 업무를 진행했던 사람의 코멘트여야 한다는 것입니다.그것이 동료, 선후배, 상사, 고객 등 모두 해당이 되지만 언제부터 언제까지 어떤 일을 같이했고 그 가운데 어떤 것이 좋았는지를 구체적으로 기술한 추천서여야 합니다. 요즈음엔 대부분의 글로벌 IT 기업들이 따로 이력서를 요청하기보단 Linkedin 같은 이력 관리 사이트를 참고하는 경우가 많기에, 자기 프로필에 미리미리 업무관계자들과 평가 reference를 받아 남겨 놓으면, 어떠한 PR 방법보다도 효과적이라 생각합니다.지금까지 <온라인/오프라인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3가지와 반드시 준비해야 할 5가지에 대해서 설명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절대로 하면 안 되는 것1. 거짓말, 허풍, 허세, 과장2. 표준에서 벗어난 이력서 양식3. 최신 유행어나 전문용어의 과도한 사용::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1. 경력 단절 시기 설명2. 당신의 ‘브랜드’를 보여줄 이야기3. 전문성이 느껴지는 문서 스타일4. 전문가와의 크리틱 리뷰5. 추천서출처 : 위클리포스트(weeklypost)(http://www.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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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유산소 운동... 좋을까? 나쁠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또는 살을 빼기 위해서 하는 운동. 운동을 하다보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이 좋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과연 정말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본다.공복 운동은 무엇을 말할까?쉽게 공복이라고 하면 밥을 먹고 소화가 되고 난 후 즉, 식후 2~3시간이 지난 후를 말한다.만약 운동하는 분이라면 식후 2~3시간 후가 운동하기 가장 적당한 시간임을 알고 있을 것이다.공복 유산소 운동의 개념에서 공복이라는 것은 장시간 동안(최소 8시간 이상) 물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은 상태를 의미한다. 그래서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한다고 하면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을 생각하게 된다.공복 유산소 운동과 체지방공복 유산소 운동을 선호하는 이유는 바로 체지방을 많이 소모하기 때문이다.전날 밤부터 장시간 동안 공복 유지 후 유산소 운동은 평소의 유산소 운동보다 약 20%의 지방을 더 소모한다는 연구가 있다.하지만 이 연구는 ‘운동 중’에만 칼로리 소모가 많을 뿐임을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운동 후에도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소모해 효과를 더 얻기 위해서는 ‘아침 공복 유산소 운동’이 아닌 ‘오후에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을 해야 한다.공복 유산소 운동의 장점공복 상태에서는 인슐린 수치는 낮고, 성장 호르몬과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기 때문에 지방 연소 속도가 빨라 살을 빼는 분들에게 좋다. 또한 공복 유산소 운동 후 식욕 조절이 쉬워 식사량을 줄일 수 있어 다이어트에도움이 된다.공복 유산소 운동의 단점첫째, 지방을 분해하기 시작하면서 근육도 분해하기 시작한다는 점이다.아침 6시~10시 사이에는 몸에서 ‘코티졸’이라는 물질이 분비가 많이 되는 시간이다. ‘코티졸’이라는 물질은 근육의 분해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근육 분해에 가속도를 붙여준다.이렇게 근육이 손실되면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지방의 축적을 더욱 촉진하는 원인이 되며, 지방 제거에 성공한다 해도 근육이 없어져 몸은 탄력을 잃고 그저 마르기만 한 몸이 된다.둘째, ‘케톤체’ 생성과 함께 우리의 몸을 상하게 만든다.운동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탄수화물이 없으니, 지방은 불완전 연소를 하게 된다.지방이 불완전 연소를 하게 되면서 나오는 부산물이 바로 ‘케톤체’라는 물질이며, 케톤체는 강력한 산성 물질로써, 혈중에 다량으로 존재하게 되면 피가 산성으로 변해 몸 구석구석을 상하게 만든다.케톤산이 많아지면, 저혈압, 복부 통증, 오심 등의 현상이 일어나게 되고, 심할 경우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또한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나오는 암모니아도 케톤체와 함께 체외로 배출하기 위해 신장을 통과해야 하는데, 이때 신장은 엄청난 부담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혈중 케톤체 농도가 짙어지면, 구강, 땀, 소변 등에서 악취가 나게 된다.셋째, 일시적으로 뺀 지방은 금방 다시 차오르게 된다.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면 그 순간 지방은 잘 빠지지만, 아침을 먹게 되면 운동 시 잃어버린 지방과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지방을 다시 생성하게 된다. 이로 인해 몸에 근육은 없고 지방만 남는 상태가 된다.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저녁을 먹고 난 후 1시간~1시간 반 사이가 운동하기 가장 좋은데 먹은 음식물이 다 소화되어 혈중 포도당 농도가 가장 높을 때이기 때문이다.혈액 내 에너지가 많아 가장 활발히 운동할 수 있으며, 혈중 포도당을 운동으로 다 태워 버리기 때문에 지방으로 변화할 에너지가 남지 않게 된다.앞으로는 공복 운동 대신 식사 후 운동을통해 건강한 몸을 만들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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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이어폰 17종 성능 테스트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스마트통신 관련 기기들이 개발되고 있고, 무선이어폰은 일반 이어폰에 비해 선 꼬임이 없고 페어링이 쉬운 편리함 덕분에 소비자들의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다양한 가격대의 무선이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무선이어폰의 품질에 대한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며, 제품의 품질에 대한 비교 보다는 브랜드 인지도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는 경향이 높다.하지만 미비한 기준을 틈타 실제 시중에 판매하는 제품 17개 가운데 10개는 성능 미달로 확인됐다. 선정한 제품은 브랜드 선호도 및 온라인상에서의 브랜드 판매순위 및 제품의 가격대를 고려하여 2019년 최신 모델 완전무선이어폰 총 17개 제품이다. 인이어형 제품 15개, 오픈형 제품 2개였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이 있는 제품은 소니 WF-1000XM3, 애플 에어팟 프로 2개 제품으로 분류됐다.
시험은 통신기기(스마트폰)와 동일한 환경을 구현하도록 세팅 된 AP장비를 이용하여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A2DP 프로파일의 SBC 코덱을 사용하여 시험을 진행하였고, 무선이어폰의 착용 형태 및 시험 규격에 따라 시뮬레이터(커플러 타입/인공귀 타입)를 적용하여 진행했다.품질에 대한 성능검사 결과 소음 감쇄 능력(외부 소음 차단 능력), 지연 시간(디바이스에서 전송된 신호가 소리로 변환되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 음압감도(동일 소리에 대한 소리의 크기) 등에 제품 간 차이가 발생했다. 재생시간의 경우 업체마다 측정 방법에 따라 재생시간에 차이가 있어 표준화된 시험방법 및 품질기준 마련이 필요했다.이는 무선이어폰에 대한 품질·성능 시험기준이 별도로 없어 업체의 자체시험 결과에 따라 재생시간 및 품질 관련 정보를 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무선이어폰 품질 성능 시험 결과. 17개 제품 중 5개 제품(펜톤 TSX Diapot, 아콘 Freebuds X Open, 앱코 BEATONIC E30, 아이리버 IBE-H7, 수디오 톨브)은 볼륨에 따른 음의 왜곡정도를 측정하는 최대 입력 시험에서 원본 소리에 대한 음의 왜곡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외부 소음에 대한 차단 능력(소음 감쇄)은 무선이어폰 형태에 따라 인이어형(귓속에 넣는) 제품이 오픈형(귀에 걸치는)보다 소음 감쇄 능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능상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Active Noise Cancellation) 기능이 있는 제품이 저음역대(250Hz)에서 소음 감쇄 능력이 높게 나타났다. 디바이스에서 전송된 신호가 무선 이어폰으로 변환되는 데 걸리는 시간(지연시간)에 대한 시험 결과, 17개 제품 중 지연 시간이 가장 빠른 제품은 애플(0.16초)이었고, 17개 제품의 평균 지연 속도는 0.27초인 것으로 조사됐다.17개 제품 중 유일하게 게임모드 기능이 있는 QCY의 T5의 경우 일반모드에서 지연시간은 0.26초였고, 게임모드에서 지연시간은 0.12초로 일반모드에 비해 50%이상 지연 시간이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무선이어폰 재생시간 시험 결과, 표시된 재생시간과 시험에서 측정한 재생시간이 일치하는 제품은 JBL(TUNE120TWS), B&0(Beoplay E8 2.0), 애플(에어팟 프로), 앱코(BEATONIC E30), 소니(WF-1000XM3), 삼성(갤럭시 버즈 SM-R170), 수디오(톨브) 7개 제품임. - 제품에 표시된 재생시간보다 시험결과 측정한 재생시간이 적게 나온 10개 제품 중 블루콤(데시벨 BCS-T90)과 아콘(Free buds X Open), 펜톤(TSX Diapot)은 측정 재생시간이 표시 재생시간보다 3시간 넘게 적게 나타났다.재생시간은 측정 방법이나 기준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제품 대부분은 표시한 재생시간에 대한 측정방법이나 기준을 표시하지 않았고, 사용 환경이나 통신기기에 따라 재생시간이 다를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지 않고 있었다. 따라서 제조사들은 무선이어폰 재생시간을 표시할 때 측정 기준을 정확히 밝히고, 소비자들이 재생시간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품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테스트를 진행한 소비자시민모임은 국가기술표준원에 해당 시험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고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무선이어폰 제품에 대한 품질 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용하고 있는 표시광고법, 표시광고 실증 운영 고시 등에 따르면 사업자는 자신이 표시광고한 제품의 성능에 대해 객관적인 방법을 통해 실증해야 하나 무선이어폰 사업자는 객관적인 실증이 가능한 것인지를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 소비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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