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분노의 옥중 편지

회원사진
2021.10.13 16:14 1,084 0 0 0
- 별점참여 : 전체 0

본문

5ca1c841113bf191aa7b0883abcfa4dc_1634109270_71458.jpg
편지에서 최씨는 “공익재단 미르‧K스포츠재단에 기업이 출연한 것을 가지고 저를 뇌물로 몰아세운 것이 박영수 전 특검 아니냐”면서 “혼자 깨끗한 척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하고 저를 경제공동체로 뒤집어씌우더니 본인은 뒤에서 딸과 아들을 (대장동 특혜 의혹 관련 회사에) 취업시켰다. 본인은 고문료를 받고 친척은 100억을 받았다”라고 했다.



박영수 특검 때 혼자 깨끗한 척하더니…
” 최서원, 분노의 옥중편지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