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에 대한 말이 많다.그런데 국가안보란 개념도 정확히 모르면서 떠벌리는 사람중 제일 한심한 사람들은 똥별을 네개나 단 합참의장 11명인 것 같다. 그 이유는 문재인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 한마디도 안했으므로 안보에 무능했다는 것이다.
그럼 안보는 북한을 자극하는 말을 많이 하는 자들이
안보를 잘하는 것인가?
 안보란 궁극적으로 헌법이 표방하고 있듯이 국가의 독립, 영토보전, 국가의 계속성 유지등이다(헌법66조) 이것의 범위늘 좁히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다. 이 개념을 더 확대하면
국민을 오래 잘살게 하고 재산을 증식시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그런 의미의 판단기준으로
볼때 노태우는 국민의 생명을 죽이는데 직접 책임이
있으나 북방외교로 중국ㆍ러시아 등과 교역의 기반을
마련했고. KTX도입으로 철도혁명의 기틀을 만들었으니 과와 공이 있다. 김영삼은 외환위기를 초래했으니 재산을 감소시키고 국민을 고통으로
몰았으니 안보를 못한것이다.김대중과 노무현은
두가지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굳이 애기 안해도 된다. 이명박은 두 측연에서 안보를 가장 못한 작자이다. 천안함과 연평도 피격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고 4대강 사압에 예산 25조를 강물에
흘려 보내버렸고, 해외광물개발한다고 15조를
사기당했으니 그런 평가가 나온다, 박근혜는 어떤가
국민의 생명은 지켰으나 개성공단 폐쇄와 사드배치로
엄청난 재산상의 손실과 사업기회를 날려 버렸으니
안보에 무능했다. 그럼 문재인은 어떤가?  우선 국방예산을 대폭상향해서 박근혜 때 세계국방력
13위에서 6위로 끌어 올리고 자주포, 천궁 2,미사일 방어스스템 수출 7조 등 방산산업을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켜 무기수출 6위에 올랐다. 북한과 군사합으로
재임 5년 동안 한번도 북한과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게 관리해 한명의 병사도 희생되지 않았다. 그리고
온갖 비난과 신난한 위기에도 이를 잘 극복해서 일본을 제치지 않았는가?  자기들이 똥별 달고 거드럼 피울 때 천안함이 피격되고 연평도가 포연에
휩싸이게 하고도 지들의 무능은 탓하지 않고 무슨 근거로  문대통령을 안보로 비난하는가? 자격이 있는가? 그래 상대방을 자극해서 국민의 생명
병사들이 죽어나가야, 바다에서 생업을 중지해야 안보를 잘하는가?  그래서똥별소리 듣는 것이다. 이 머저리 같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