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롱도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등 20차례나 과태료 처분을 받은 것 때문에 말이 많은데, 

어떻게 하나 같이 준법의식이 단 1도 없는 넘들을 뽑아서 장관을 시키려고 하나? 

더구나 행정과 치안조직을 관장할 부처의 장이 될 인간이 민주시민이 지켜야 할 기본조차도 안 지키니,… 

과태료를 상습체납해 11차례나 차량압류가 된 넘이 행안부 장관을 해?? 

터진 입이라고 허구한 날 ‘헌법과 법률’ 운운하더니 준법에 대한 기본양심조차 없는 넘들만 죄다 모아서 장관을 시키니 대통이라는 넘의 준법수준이 얼마나 천박한지 알만하다. 

장모, 마누라도 불법의혹이 차고 넘치니…

굥정과 몰상식의 시간이 아직 시작도 안됐는데 벌써 5년치 이상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다. 

이 잡것들이 국민들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정신적으로 피곤하게 해, 눈귀입을 감고막고닫게 만드려는 꼼수를 부리는 게 아닌지 의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