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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주요 신문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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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국민연금 수익률 석달째 마이너스…올해 들어서만 25조 날렸다...국내외 증시 부진으로 국민연금 수익률에 빨간불이 켜지면서 손실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가뜩이나 고령화와 저출산 심화로 국민연금 고갈 시점이 앞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수익을 내도 모자랄 판에 대규모 손실 위기에 직면했다.

☞도로·철도 예산, 매년 수천억씩 늘린 국회...의원들 표심 노린 공약 남발 국회 심사 거치면 되레 늘어 경제성 뒷전 "예산낭비 전형"...교통 관련 사업 제외하면 국토부 전체예산은 매년 줄어

☞새마을금고도 40억 직원 횡령…벌벌 떠는 금융권...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최근 50대 새마을금고 직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고객 예금 등 약 4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에 자수했다.

☞제주항공, 790억원 규모 사모 영구채 발행…"자본잠식 우려 해소"...발행 금리는 연 7.4%이며, 1년 뒤 연 12.4%까지 오른다. 이후 매년 1%포인트(p)씩 금리가 인상된다.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되는 영구채는 원금 상환 의무가 없어 금리가 높다.

《금 융》

☞LG이노텍 '목표가 60만원' 등장에 급등...신형 아이폰에 카메라센서 공급LG이노텍의 목표주가가 처음으로 60만원대에 진입했다.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아기상어 '핑크퐁' 상장하나…관련주는 급등...'아기상어'의 IP를 보유하고 있는 더핑크퐁컴퍼니가 다음 달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불황 온다"…글로벌 자금, 원자재·중소형주에서 빠지고 지수형 ETF로...중소기업·원자재 등 호황에 초과수익 기대되는 ETF 팔고...미국 대표하는 지수형 1배 인덱스 ETF로 대거 이동

☞일진머티리얼즈, 매각 추진 소식에 장중 15%대 급락...일진그룹이 2차전지 소재 계열사 일진머티리얼즈를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가 급락했다.

《기 업》

☞현대차그룹, UAM 너머 RAM까지 개척...현대자동차그룹이 도심항공교통(UAM)보다 더 긴 거리를 이동할 수 있는 '지역 간 항공교통(RAM)' 기체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미래의 하늘길을 확대하고 나섰다.

☞한국타이어, 아시아 최대 주행시험장 열었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충청남도 태안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스트 트랙(시험로)인 '한국테크노링'을 열었다. 타이어의 안전성·소음·제동력 등을 시험하는 시설로, 한국타이어는 이곳에서 빅데이터를 구축해 디지털 기술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전기차와 슈퍼카, 트럭, 버스까지 모든 종류의 차량과 타이어를 평가할 수 있다.

☞"車부품·공작기계 시너지…6조 매출 도전"...車 방진제품·배터리 제조기업 두산공작기계 지분 100% 인수 단숨에 年매출 3조 기업 우뚝...경기 변동 리스크 대폭 줄이고 해외 진출·사업 다각화 효과 커 테슬라·GM 전기차 본격 납품 10년내 회사규모 2배로 키울것

☞LNG 저장·수송용 新강재…포스코, 엑손모빌 인정받아...포스코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高Mn鋼)'이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엑손모빌의 안정성·적합성 평가를 2년여 만에 마치고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수송용 강재로 승인됐다.

《부 동 산》

☞LH, 8300억 규모 시공책임형 CM 발주...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총 8300억원 규모의 단지분야 공사에 대해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방식으로 발주한다고 밝혔다.

☞엔데믹 기대감…청담·영등포 상가 임대료 10% 급등...코로나19 엔데믹(전염병의 풍토병화) 기대감에 올 1분기 서울 주요 상권 임대료가 전 분기 대비 10% 안팎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역 주변으로 상권이 잘 형성된 인기 지역부터 회복세가 빠른 것으로 평가된다.

☞"일단 선거 먼저"…여야 종부세 감세 공약 경쟁 점입가경...6·1 지방선거를 일주일 가량 앞두고 새 정부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감세 방안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울 아닌 동탄에 4000대1…분양대란에 '공공 줍줍' 과열...원자재값 급등으로 아파트 분양이나 착공을 미루는 건설회사들이 늘어나면서 최근 수도권 공공분양 '줍줍(무순위청약)' 물량에 청약통장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 심지어는 젊은 층 청약 대기자들의 외면을 받아왔던 신혼희망타운도 최근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 회 유 통》

☞두 아들 살해 친모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범행 인정...생활고를 이유로 두 아들을 살해한 40대 친모가 첫 재판에서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며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다만 범행 동기에 대해서는 검찰과 변호인의 주장이 엇갈렸다.

☞셋방 살고, 임대 주고…지자체 청사의 두모습...12년前 호화청사 방지 기준 지자체별 인구변화 못맞춰...시민·공무원 늘어난 인천시 공간부족 다른건물 더부살이...강릉시는 초과면적 해소위해 2개층 외부기관에 임대주기도

☞노재팬 가고 보복여행 온다…올여름 '일본여행' 폭발 조짐...일본 정부가 한국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일본행 항공권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아직 관광 목적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았지만 노재팬(일본 제품 불매 운동), 코로나19 등으로 주춤했던 일본여행길이 약 4년 만에 열릴 것으로 보여 분위기가 고조된다.

《국  제》

☞진화된 AI, 더 힘준 AR…'구글 하드웨어'로 세계인 잡겠다...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인터뷰...증강현실 기술은 발전하는데 기존 스마트폰으론 구현못해...적자나는 하드웨어·클라우드 미래에 큰 돈…기술기업 유망

☞"도망치면 사살하라"…中 인권탄압 증거유출...인권 탄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중국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수용소 시설 내 사진과 수감자의 명단, 공산당 간부들의 발언 기록 등 수만 건의 내부 자료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美고교생, 아이들에 총기난사…전쟁터 된 초등학교...텍사스서 최악 총기난사 학생 19명 포함 21명 사망 무방비 7살 어린이도 희생...바리케이드 친 18세 용의자 45분 교전 후 현장서 사망...바이든, 긴급 대국민담화 "10년새 美학교 총격 900건 총기로비 맞서 행동나서야"

☞中 최대 빅테크마저…텐센트, 대량해고 칼바람...중국 당국의 강도 높은 규제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도시 봉쇄까지 겹치면서 중국 대표 기업들이 대규모 감원에 나섰다. 제로 코로나 정책이 장기간 지속되면 중국 내 대량 실업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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