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수순은 정계개편
2022.06.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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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선이 끝나자 마자, 민주당 내분을 표면으로 올리고 있죠.
아직 2년이상 남은 이번 국회를 이대로 두면, 여소야대로 아무것도 못할것 같으니까, 만주당 수박들 갈라치기해서 최소 분당, 최대 계파흡수를 노리면서 여당이 1당이되려는 수작이 들어가고 있죠.
거기에 놀아나는 자들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배신하는 배신자입니다. 이런자들이 대한제국 말기엔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지요.
우리가 감시하고 단속해서, 내부에 배신자들이 조직을 팔아먹는 자들이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삼국지 한 장면, 손권의 부대가 조조 진영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고함치며, 배신자가 있다고 소리치면서 진영을 소란스럽게했다. 하지만, 사령관인 장료는 “어찌 모두가 배신자이겠느냐?”며, “위나라에 충성하는 병사들은 제자리에 앉으라”고하자, 오로지 혼란을 일으키던 손권의 병사들만이 가려서 사로잡을 수 있었다.
준동에 휘말리지말고, 침착하게 배신자를 가려 도려내는 기회를 얻는 현명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직 2년이상 남은 이번 국회를 이대로 두면, 여소야대로 아무것도 못할것 같으니까, 만주당 수박들 갈라치기해서 최소 분당, 최대 계파흡수를 노리면서 여당이 1당이되려는 수작이 들어가고 있죠.
거기에 놀아나는 자들이 “깨어있는 시민들의 조직된 힘”을 배신하는 배신자입니다. 이런자들이 대한제국 말기엔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이지요.
우리가 감시하고 단속해서, 내부에 배신자들이 조직을 팔아먹는 자들이 준동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삼국지 한 장면, 손권의 부대가 조조 진영에 들어가 불을 지르고 고함치며, 배신자가 있다고 소리치면서 진영을 소란스럽게했다. 하지만, 사령관인 장료는 “어찌 모두가 배신자이겠느냐?”며, “위나라에 충성하는 병사들은 제자리에 앉으라”고하자, 오로지 혼란을 일으키던 손권의 병사들만이 가려서 사로잡을 수 있었다.
준동에 휘말리지말고, 침착하게 배신자를 가려 도려내는 기회를 얻는 현명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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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저는 개인적으로 이낙연 추종자들이 지금의 분위기를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재명 파들 몰아내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이재명이 따로 신당 차렸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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