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ita Alvarez (L) was rescued by her coach, Andrea Fuentes, a four-time Olympic medallist in synchronized swimming.

Anita Alvarez is unconscious at the bottom of the pool after the end of her routine at the FINA World Aquatic Champions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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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타 알바레즈 선수는 세계 싱크로나이즈 수영 4 회의 세계 챔피언으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기절을 함. 두 번 모두 코치가 구함.

그런데 싱크로 수영 선수들은 종종 저렇게 수영장 바닥에서 기절을 당하는데 그 이유가 난이도 높은 연기를

위해서 최대한 숨을 멈추려다가 순간 기절을 당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