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감세의 끝은 ..
약자들의 밥그럭을 뺏어가는 거!!

부족한 세수는 무언가로 메꿔야 하고, 첫 칼질은 효율성 없는 노인네 일자리 부터.

탄천 안양천 주로 아침 점심으로 걷는 길인데..요즘 노인들 취로사업이 없어진 느낌..
중앙 정부에서 보내주는 돈이 일단 스톱 된 상황.

노인 데려다 일시키고 화단 가꾸고..청년 들 일거리 주고..장애인 지원 사업장 운영 하고
그런 것이 효율성으로 계산할 문제가 아니쥬

문정부에서 약자들 챙겨주는
사회 일원으로서 노동의 기쁨과 그로 인한 사회 일원 소득 부여의 효과를 날려 버린.

효율성을 따진다면 힘좋은 젊은 외노자 쓰는 업체에 도급 주면 훨씬 일도 잘하고.. 금방 일을 마무리 하겠지만..그러라고 하는 사업이 아니쥬..

당연히 예산 집행 효율성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그걸 계량 해서 효율성 없다고 노인네들 용던 벌이 하던걸 날려 버리는
개호로새끼 들

부자 감세의 효과는 가난한 자의 먹거리 빼앗기의 시작이라는걸 몸소 실천 하는 군요

굥처사는
2찍 하신분들에 대한 답례로
그 분들 밥그럭에 가장 먼저 손덴다고 선언 하능거지 싶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