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권력서열 3위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경기 오산 미 공군기지 도착.
미군만 영접하고
정부 관계자 아무도 안 나감.
그 시간 굥은 종로에서 술이나 쳐마시고 있고 …
영어 잘 하는 법무부장관은 어디갔어?!!!
그 영어 잘 하는 장관을 보냈으면
더 스타가 되었을 거 아님?
누구라도 보냈어야지.
외교 참사가 따로 없구나…
한심 그 자체 굥정부 !!!

평상시에는 실권이 없지만, 중국과 맞서서 전쟁 및 격추 위협을 공개적으로 들으며 대만에 가고, 제7함대를 끌고다니는 미국 하원의장은 이번 순방기간에는 단순한 외교사절이 아닙니다.
United States of America. 미국 그 자체입니다.
한미동맹이 이렇게까지 개차반 취급을 당했나 한탄을 하는 것도 모자라고, 그 와중에 연극을 보고 술을 마신다음, 그걸 잘한 일이라고 스스로 공개를 해?이건 그냥 미친 겁니다. 찐 광기를 느낍니다.
광기를 넘어선 광끼.
일반 회사원이라 할 지라도 거래처 고위직이 오면 일 없어도 얼굴은 비추려고 할껄? 대한민국에서 탄핵 시위가 벌어졌을 때, 미국은 정말로 굥 정권 유지에 지지 안 할거라는 걸 분명하게 예상할 수 있을 겁니다.
그냥 술 마시다가 피 토하고 죽는게 모두를 위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