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김 회장 해외로 '텐프로女' 세번 불러

2022.09.30 06:21 737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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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회장이 해외 도피 중에 쌍방울 임직원에게 연락해 서울 강남에서도 술값과 팁이 비싼 이른바 ‘텐프로’ 룸살롱의 여성 종업원을 자신이 머물고 있는 태국 거처 등으로 보내라고 지시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시를 받은 쌍방울 임직원은 여성 종업원을 비행기 일등석에 태워 김 전 회장에게 가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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