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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청담동 룸빠 동백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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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하고 노래 한곡 한게 무슨 대수냐는 이들이 있는데요
심각성이 얼마나 큰지를 잘 모르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아니면 그게 굉장히 심각하다는걸 알기에 대수롭지 않은냥 넘겨보려는 이들의 전략적 물타기 술수라고 봐야 합니다
술 한잔, 노래 한곡 얼마든지 할 수 있죠
그러나 문제는 그 자리에 이해관계로 얽혀서는 않되는 로펌 김&장 수뇌급 변호사들과 자리를 했다는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윤통이 건배사를 하면서 "우리는 하나다" 라고 했다는건 공직자인 행정수반으로서 이해충돌이 있을 수 있는 로펌과 한몸통임을 스스로 자인한 꼴이고,
과거에 있었던 일 또는 앞으로 있을 예정인 어떠한 일에 대해 사전 결탁.담합한 것이 되므로 아주 심각한 문제인 것입니다.
청담동 룸바에서 김&장 변호사들과 함께 "우리는 하나다" 라고 건배사를 했다는게 사실로 밝혀지게 되면 그 자리에 있었던 윤통과 법무장관 한동훈은 공직자 윤리강령 위반에 더해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라서 명백한 탄핵깜이 되는 것이며, 피할 수 없습니다.
김&장측 수뇌급 변호사들과 자리를 하게된 배경은 무엇일까요?
추측해 보건데 윤통은 최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을 우리나라가 재단을 만들어 대신 대납해야 한다며 공론화를 부추기고 있는데 어불성설 입니다
이미 일본과 우리나라 법원에서 강제징용 배상은 전범기업인 일본측 미쓰비시 등이 해야 한다고 판결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재단을 만들어 대신 대납 배상하는 것을 공론화 해야 한다고 떠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자가 우리나라를 36년간이나 강점했었던 일본편에 서서 미친짓을 하고 있는 것이며 이 또한 국익을 현저히 해치고 국가 정체성마져 흔들어 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미ㆍ일의 상호이해관계와 북중러를 견제하기 위한 한미일 삼각동맹 결성 등, 미측의 요구에 부응하여 일본과 친하게 지내라는 압력을 받아들여 굴종적 외교를 거듭하는 맥락인데 외교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이지요
김&장 변호사들과 한자리에 모인 이유는 배상 대납 공론화 과정이나 법원 재심 판결에서 굥의 논리를 합리화 시켜주고. 정부가 원하는 판결을 내려줄 것을 공모했을 수도 있습니다
김&장은 지난번에 일본측 전범기업들의 변론을 맡았었던 로펌이었으니 뻔하지 않습니까?
금년 경력직 신규 판사 임용에 김&장 소속이었던 변호사들이 자그만치 14%나 임용되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소위 말해 적폐들 끼리 "우리는 하나다" 라며 한잔 하면서 검판사 동일체 를 강조했겠지요
철저히 규명해서 그 진위를 밝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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