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110697591 

기어코 통과.

한심한 머저리들은

돈 많이 벌어서 배가 아팠는데 쌤통이다.

세금 많이 내라.

이럴 지 모르겠는데

저대로 통과되면 주식시장을 받치고 있던

큰손들은 한국 시장에 메리트가 완전히 사라지기 때문에

돈 다 빼서 다른 나라로 가게 됨.

주가를 받쳐주는 건 결국 큰 손이지 개미가 아님.

가뜩이나 문제가 많은 한국시장에서 저런 짓 하면 결과는 뻔함.

코스피 1500대도 무너질 거임.

부럽고 배가 아팠던 남에 집 불에 탄다고 신나게 춤췄는데

그 결과로 남에 집은 조금 타다 말았지만 자기는 집이 완전히 전소한데다가

영원히 복구 불가능한 상황으로 가게 되는데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은 저게 좋다고 찬성하고 있음.

적당히 가난에 찌들려서 멍청한 인간들이 많아 질수록 쉽게 당선되기 좋으니 저딴 짓 함.

내가 가난 구제해줄께 날 뽑아줘 해놓고 오히려 더 궁핍하게 만든는 놈들이

저놈들임.

같은 이유로 남녀간에 갈등도 일부러 더욱 조장하는 놈들.

한국 부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부자들도 매력적인 시장이라 인식해서

자금이 많이 들어와야 한국에 가난한 사람들도 부유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게 된다는 걸 모르고.

남이 부자되는 것만 배가 아파서 동동 거리다가 지 배가 아예 째지게 된다는 걸 모르는 병신들.

물에 물고기가 많아야 낚을 확률도 높아지는 법이라는 건 상식인데

최소한에 상식도 없음. 거의 있지도 않은 물고기 자기가 낚아서 부자될 걸 바라기보다

물반 고기반인 곳에서 스킬 떨어지는 나도 한 마리 잡아보자하는게 훨 이득이라는 걸 모르네.

남이 많이 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되면 나도 실력없는 나도 몇 마리는 건질 수 있게 된다는 걸 알아야지..

물고기 자체를 싸그리 지워버리는 짓을 하는데 좋다고 박수치고 응원 중.

내 아이가 과학고 외국어고 못가니 모든 과학고 외국어고 없애자는

사고방식은 변하질 않네.

결국 그런 행동이 돌고 돌아 자기에게 손해로 돌아오는 줄 모르고.

법안 시행되면

다 떠나서 미국장으로 가시길.... 

같은 조건이면 오히려 미국장이 훨씬 나으니까.

그나마 우위였던 세금제마져 무너지면 한국 시장에 투자할 큰 손들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