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의 약속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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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5 06:20 420 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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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에 돌려서 건넨 정황
기사 요약
① ‘50억 클럽’ 멤버 중 검찰 기소는 아들 성과급으로 50억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이 유일
박영수 전 특검, 2011년 ‘대장동 자금책’ 조우형 변호 맡으며 인연
③ 2020년 7월 박영수 인척 이기성, ‘박영수 몫 50억’ 본인에게 대신 달라고 김만배에게 제안
④ 제안 후 정영학 녹취록 속의 ‘약속 그룹’에 김만배가 이기성에게 줄 ‘100억 원’ 첫 등장
하지만 정권 교체 후 새로 꾸려진 대장동 수사팀은 ‘50억 클럽’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멈췄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수사 인력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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