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하루만에 사망자 562명
2020.04.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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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reports deadliest day, makes plea for help
New York reported its deadliest single day from the coronavirus, recording 562 more deaths across the state for a total of 2,935 fatalities, Governor Andrew Cuomo said.
Cuomo warned that people are "going to die in the near term" due to a lack of ventilators of hospital beds and called for the US to deploy its resources to New York to help it deal with the growing crisis.
뉴욕주 현재 총 사망자 2,935명이며 562명이 오늘 하루에 나왔으며
쿠오모 주지사는 산소호흡기 부족으로
곧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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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이런거 보면 우니라라 의료 선진국 맞아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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