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리고 아웅하는 방송사 현장 생방송
2020.08.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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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방송사들, 사옥 앞에서 리포팅하면서도 마치 현장 출동한 것처럼 속임
온의동에 있는 KBS춘천방송총국 사옥, 의암호변(삼천동)에 있는 춘천MBC 사옥, 그 앞에서 리포팅함.
마치 중계차 타고 나간 것처럼 연기.
KBS는 작년봄에도 고성산불 화재현장으로부터 무려 100km 떨어진 강릉방송국(야외)에서
강릉시내를 외경으로 리포팅하면서 마치 현장에서 방송을 하는 척... (안전모는 왜 써요? 100km 떨어졌는데요.) TV가 쇼잉의 결정체라 해도 정직하고 정확하고자 애써야 합니다.
이는 아마 춘천방송사만의 일은 아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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