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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주요신문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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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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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1

skyduck님의 댓글

조주빈이 죽어도 삼가고인이 명목을 비실건가요? 어짜피 죽어서 공소권 없음으로 끝나서 더이상 조사가 안되긴 할테지만 성추행으로 자살한사람 입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성범죄 비난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의 죽음에 명복을 비는 사람에게까지 비난할 필요까지야 있을까요?
열을 잘해도 단 하나를 못하면 그 하나만 기억하는게 사람이라더니... 조주빈이라니...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님자식이 박원순한테 성추행당해도 그소리할건가요? 성범죄는 아주 질나쁜 범죄입니다 추모?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조주빈하고 뭐가다른데요? 살인자가 살인자지 연쇄살인자랑은 비교하면 안됩니까? 한명죽인건 괜찮고 수십명죽이면 안괜찮고요?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참 꼬이고 꼬이셨네

먼저 박원순의 성추행 증거자료 있습니까? 너님도 혹시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입니다라는 말을 믿는 사람인가요?
발인날 기자회견에서 피해자 휴대폰 포렌식 복원해서 내민 자료가 겨우 텔레그램 초대 메시지 ...그게 전부죠
기대했던 주고받은 대화메시지와 속옷 사진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너님은 무엇을 보고 어떻게 판단해서 이렇게 극도로 흥분하는겁니까?
당신 뇌의 추론을 기정 사실화 하면서 남을 비난하는 행위 참 좋지 않습니다.

저역시 성범죄 고소장과 자살이 연관있을꺼라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박원순씨의 공까지 무시하지는 않습니다.
성범죄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9공 1과인 박원순씨, 10과인 조주빈씨를 동일 선상에 두고 과에만 포커스를 둔다면 이 사회에서 누가 좋은일을 하려할까요.
혹, 조주빈씨 역시 좋은일을 많이 하신분이라면 알려주세요. 당신이 그래서 박원순씨와 조주빈씨를 동일선상에 두고 비교했구나라고 이해할께요.

마지막으로 님자식 님자식 거리는 당신에게 똑같이 돌려드리면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여성 권력의 피해자가 당신 가족일수도 있습니다.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ㅎㅎㅎㅎ 피해자의 눈물밖에 안흘렸는데 왜 자살해 버린거죠??ㅋㅋ 본인 건드리기보다 더 힘든 가족 건드리기인 아들 병력비리 논란 때도 꿋꿋하게 버티던 박원순인데요? 찔리는게 있으니까 자살을 한거죠
9공1과 박원순? 그건 당신 생각이고요.. 인권 변호사 최초의 성희롱을 유죄로 받은 자칭 페미 시장이라는 박원순이가 성추행을 했다라고 고소를 당했고 자살을 한겁니다
성범죄가 사실이라 하더라도 9공1과? 10과인 조주빈?
당신한테 권력형 성범죄가 고작 1과? 그래서 당신 딸이 직장에서 상사한테 성추행 당했어도 그회사에 공을 많이 세웠으니 라고 말하실수 있으세요? 뭔 말같지 않는 소리를 하고계세요? 당신이 하는게 2차 가해에요 차라리 성추행 범죄 자체를 부정 하면 모르겠지만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공은 공이라고? 그 자체가 2차 가해라는걸 몰라요? 당신 딸이 상사한테 성추행 당하고 옆에서 그소리해도 괜찮으신가보죠? 그 상사는 회사에 공을 많이세웠다고? 왜 피해자를 1도 생각안하시죠? 평소 박원순이를 좋아 했으면 그냥 조용히 혼자 추모 하세요 괜한 뻘소리 하면서 피해자한테 2차 가해 하지마시고... 제발 당신 딸이 상사한테 당하고 옆동료가 그런 헛소리 하면 어떤 심정일까를 생각해보시라니까요?

그리고 .. 피해자눈물 드립은 자살 안했을때나 하세요... 누가봐도 기소 사실 미리 알았고 권력형 성범죄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데
무슨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그렇게 하세요? 당신 딸이 당하고도 그런 소리 나오나 봅시다
당신 논리대로면 나라를 구한 영웅은 성폭행,살인을 해도 9공1과 소리 듣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를 구한 영웅이 당신 가족을 성폭행,살인 하고도 9공 1과 소리 나올수 있는지 궁금 하군요
정신차리세요 그어떤 공을 세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추잡한 범죄를 저지르면 그냥 다 날아가는거에요..
성추행,성폭행 특히 이런류의 범죄는 인간이 보여줄수 있는 아주 추잡하고 더럽고 지저분한 범죄 입니다
살인 같은건 말할필요조차 없는 범죄구요^^ 무슨 절도나 뇌물 하나 받아 쳐먹은걸로 생각하시는거같네..
차라리 뇌물 쳐먹고 자살 했으면 노회찬처럼 대접 이라도 받죠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성범죄 사실 확인된게 한 건이라도 있나요?
자살했으니 뭐가 있다라는 추론으로 말꼬리 잡지 마세요.
증거 나오면 그때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너 님이 지금 하고 있는게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고 큰 소리치고 있는거에요.
내가 드립친게 아니라 당신같은 사람이 하고 있는 짓이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헛소리를 만든거에요.

인터넷 기사에 수사중~~ 글만 봐도 욕부터 하는 부류의 사람이 딱 당신같은 사람입니다.
그렇게 사람 몇 잡고 나몰라 할 당신 부끄러운줄 아세요.

당신딸 당신딸 하는 당신에게 그대로 돌려드릴께요.
진술과 정황만있는 공격적 마녀사냥에 당신 가족이 당해도 당신과 똑같은 사람들과 함께 으쌰으쌰 하셔서 가족을 벼랑위로 밀어 넣으시기 바랍니다^^

9공1과라는 말에 말꼬리 잡는 당신.
당신이 알고있는 위인들 중에도 과가 많은 위인들도 많습니다.
공이 있으니 과를 무시해도 된다는 말이 아닙니다.

누군가는 박원순씨와 좋은 추억을 갖은 사람들,  은혜입은 사람도 있을텐데,

당신이 그 사람들을 비난하면서 추모를 하라마라 할 깜냥이라도 되는 그릇입니까?
괜히 본인생각과 다르다고 비꼬면서 남을 비난하는 행위 부끄러운줄아세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성추행 관련 안했다는 펙트나 다른 이유로 자살 했다는 이유가 1개라도 나왔어요?
누가봐도 아주 매우 높은 확률로 성추행 사건 때문에 자살 했다라는게 추론이 어려워요?
증거 나오면 그때 비난 하라구요? 그럼 당신도 성추행 관련 사실무근이라는게 밝혀지면 그때가서
쉴드를 치든 9공1과 라는 헛소리하세요 뭘믿고 2차 가해 하는데요?
피해자의눈물? ㅋㅋ 지금 박원순이 살아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아니라고 하고 있어요?
자살해서 없죠? 피고발자가 부인 하면 모를까 성추행으로 자살했을 확률이 매우 높은건에서
무슨 피해자눈물 드립을 그렇게 쳐해대세요^^ 그런 개드립 치시려면
한쪽은 성추행 했다 vs 성추행 안했다 했을시 수사도 받을수 있는 피고발자가 생존상태에서
부인하고 있고 증거도 불분명 할때 개드립을 치세요...
9공1과 드립 치면서 나라의 영웅은 성범죄 저질러도 공이 많아서 추앙 받아야 된다는 개드립 치는 사람
때문에 2차 가해로 이어지는 겁니다 계속 말하잖아요? 당신 딸이 나라의 영웅한테
성폭행,살인 당해도 아~~~~~~~~~그분은 나라의 영웅이에요 그정도는 과1에 불과해요 하면서
개드립 칠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된장 구분을 아예 못하네..
과가 많은 위인? 누구죠? 박원순 쉴드 치기 위해서 누구를 또 개드립 치시면서 끌어내리시려고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이순신 관노 개드립 치시려는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원순과 좋은 추억을 지낸 사람이 당신딸 또는 부인이 강간 당하고도 그런말 짓꺼리면 참을수 있냐고요 ㅋㅋ
말귀를 참 드럽게 못알아들어 쳐먹으시네요.. 피해자 눈물 개드립 치지는 마시고요
성추행 의혹있고 타살or다른 자살이유가 전혀 안나오는 상황에서 전혀 맞지 않는 주접 떠시는거에요^^
내가족이 피해자의눈물로 억울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살해 버렸으면 게임 끝난거지 찍어먹어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십니까?
당신의 성인지 감수성이 얼마나 떨어지면 성추행이 펙트라해도
9공1과 개소리 짓거리면서 2차 가해를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당신의 부인or딸이 어디선가 만약 강간,살인 당하게 된다면
그 범죄자가 만약 공인이라면 9공1과 그 개소리 잊지마시고 해보시죠^^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와 이 꽉막힌 아집 어쩌노 ㅋㅋㅋ 뇌피셜 똥은 오지게 싸질러놓네 진짜 ㅋㅋㅋ
아주 매우 높은 확률로 성추행 사건 때문에 자살했어? ㅋㅋㅋ
그래서? 단지 명복을 빈다는 사람에게 그딴 조롱댓글을 단거에요? 몇 프로입니까 그 확률? 당신 뇌피셜 계산기로 계산했을꺼 아니에요?

당신 수준대로 다시 말해드릴께요^^
2차 가해? 단지 박원순씨 명복을 비는 사람에게 조롱 댓글이나다는 너님 주제에 할 말입니까? ㅋㅋㅋ
그런 짓거리는 니 딸 니 부인이 강간 당했을때나 그렇게 나대세요. 지금 빼애애액 연습많이 하고 계시니 당신 딸, 당신 부인 혹은 당신이 강간 당했을때는 더 잘 할 수 있겠네요. 그때는 지금처럼 빼애액 거리셔도 사람들 다 이해할꺼에요^^

다른 사람 글의 문맥은 이해도 못하면서 그저 남의 딸 남의 부인 강간 드립이나 쳐대는 저질 수준
에휴 가서 그 높은 확률 계산이나 하고오세요. 코미디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

전두환씨와 악수했다고 5.18공범이다 빼애액 거리는 수준.. 아니지?
나중에 전두환씨 고인의 명복을 빌면 다 5.18공범 되는건가요? ㅋㅋㅋ 에휴 진짜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당신 대가리 터진 뇌로 계산 한것보다 성추행으로 자살했을 확률이 더 높으니까 그런 걱정은 하지마시고 명복을 빌려면 제대로된 사람 다운 사람한테 명복을 비세요 성추행 추문으로 시끄러운 사람 추모 한다고 깝치면서 2차 가해 하지마시고^^ 당신 가족이 강간,살인 당해도 추모 열심히 할거 같은데 그건 본인 결정이니 더이상 뭐라 안함 전두환 명복 빌면 5.18 공범 이라고 누가 말함? 당신 처럼 뇌가 터져서 앞뒤분간 못하며 전두환 명복비는 사람들이 개돼지만도 못한 전두환을 5.18로 희생된 사람들한테 등에 칼꽂는 행위지 똥된장 구분 못하는 클라쓰 진짜 잘봤음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박원순 피해자도 명복 빌었다는데 가서 똑같이 조주빈 드립이나 치고 스스로 2차가해하냐 묻고나 오세요.
부족한 뇌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리네 ...

여기 글에서만 당신이 난독타령, 가족드립치면서 조롱한 사람이 몇인지는 알고 2차 가해 타령합니까?
당신은 타인에게 지적질할 그릇이 안되는 사람이에요.

남의 가족 강간,살인 걱정마시고 당신 가족, 그리고 당신이나 걱정하세요.^^
그런일이 당신에게 발생했을때 이렇게 근거논리없이 단지 명복을 빈다는 사람에게 비아냥거려도 다들 이해할테니까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역지사지라는 말도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2차 가해니 뭐니를 나한테 뒤집어 씌움? 계속 말하는데 당신 딸이나 부인이
강간,살인을 당했는데 유력한 용의자가 자살을할 동기가 전혀 없이 자살을 해버렸는데 그런놈을 추모 한답시고
꼴깝을 떨면서 2차 가해를 하니까 문제가 되는거^^ 추모 하고 싶으면 아무도 모르게 혼자 조용히 아가리 묵념 하고 추모를 하세요
그렇게 주접을 떨고 싶으면 강간,살인을 안했다는 확실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펙트가 나오면 이야길 하시던가^^
그렇게 이해가 안감? 당신 뇌피셜보다 지금까지 나온 펙트로만 봐도 성추행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뭔 헛소리를 그렇게 나불 대시는지 진짜 대단하시네요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주접이라는 것은 피해자도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데 제 3자인 당신이 타인에게 왜 명복을 비냐고 시비거는게 주접이죠.

뭐 강간,살인을 안했다는 확실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팩트가 나오면 이야기 하라? ㅋㅋㅋㅋㅋㅋ
피해자의 눈물이 증거라는 뇌터지는 소리 진짜 그만 좀 하세요.
범인 처벌은 범인이 무죄를 입증해야하는게 아니라, 경검이 범인의 유죄를 입증해야 처벌하는겁니다. 모르세요?

여기 아무도 박원순씨가 무죄라고 말한 사람 없습니다. 수사중이였고 증거가 충분하지 않으니 입 닫고 있는거지.
당신 혼자 수사중에 증거가 불충분함에도 뇌로 판단 내리고 흥분해서 여기저기 시비거는겁니다.

피해자한테 가서 니가 한말 똑같이 하고나 와라.
조주빈이 죽어도 삼가고인이 명목을 비실건가요?
님자식이 박원순한테 성추행당해도 그소리할건가요?
본인 자식이 당해도 추모하자고 할거에요?
당신의 가족이 오원춘한테 토막내서 살인당하고 다른 사람이 오원춘의 죽음을 애도하더라도 그것이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것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저급한 내용이 너무 많아서 옮기기도 힘드네요
세상에 OX만 존재한다 믿고 그 OX판단의 기준도 본인에게만 있는 당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피해자의 메시지에도 지금과 같은 저급한 수준으로 꼭 대응하시길^^;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전두환한테 명복 비는 사람한테도 주접이라고 말할 자신과 용기 있으면 내가 인정 해줄께요 똥된장 아직도 구분 못하시네..
피해자의 눈물 같은 개소리는 좀 그만 하시죠? 박원순이 그럼 왜 자살 했는지 본인은 아세요? 다른 자살근거 1이라도 있습니까?
ㅋㅋ 아니 현재 다른 근거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미 고소 상황 자살전에 알았다는게 이미 확인된것을 피해자의 눈물? 그럼 누구처럼 억울 하다고 외치고 반박도 하면서 자살 했으면 모를까 도대체 피해자 눈물 개드립은 왜치는거지? 하긴 뭐 안희정 부모 장례식때도 대통령 자격으로 화안 보낸것부터 2차가해를 하는애들인데 오죽 하시겠어요^^?
O,X만 있는게 아니라 내편은 무조건 쉴드치고 보는 당신 같은 사람들이 역겨울 뿐입니다
아주 더러운 냄새나는 사람들이거든요
만약 박원순이 아니라 당신이 싫어하는 황교안,박근혜,이명박 같은 애들이 박원순처럼 똑같은 상황에서 자살 했어도
추모 하는 사람을 쉴드 쳐줄까? 나라가 뒤집히겠지 전형적인 내로남불 참 역겹습니다 냄새나요^^
꼭 이런 개소리 하는분들 과거글 보면 어디서 쳐확인도 안된글들은 믿으면서 지들 불리한건 절대 펙트체크가 필요한것이라고
주접은 진짜 오지게 드럽게 치시더라구요.. 진짜 너무 역겨운짓 아니에요?
내가 불리한건 절대적인 펙트체크에 피해자 눈물 개드립이나 치고
유리한건 일단 주둥이질에 지르고 보는 모습에 불알을 탁 쳐봅니다^^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니 뇌 정말 폭파당한듯 ㅋㅋㅋㅋ
전두환한테 명복 비는 사람한테도 주접이라고 말할 자신과 용기 있으면 내가 인정 해줄께요 똥된장 아직도 구분 못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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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씨 명복 비는 사람 비난 조롱하는것은 넌데?? 인정하기는 뭘 인정한다는거야;;
나는 그것을 비난 조롱하는 너의 행태를 문제삼은 것인데ㅋㅋㅋ
개인적으로 나는 전두환 명복을 비는 사람들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데?

진짜 글 초반 조주빈 비교때부터 수준 알아봤지만 너무한거 아니냐?ㅋㅋㅋ
불알친다는 니 수준은 참담하구나

당신이 싫어하는 황교안, 박근혜, 이명박? 아 이제 내가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도 니가 판단하는거야?
진짜 저급해서 못봐주겠네

그리고 역겨운짓은 니가 하고 있는거야 ㅋㅋㅋ 피해자도 고인 명복빌었다니까 헛소리만 자꾸 하고 자빠졌네
코미디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진짜 너무 역겨워서 토악질 나온다 ㅋㅋ 남의편은 기사 뜨면 죄다 믿고 내편은 기사 떠도 펙트가 아니다 확인이 덜됐다 헛소리 주접 떨면서 쉴드치는 니가 정말 사람인지 의심 스러울 정도다
사람으로 태어 났으면 사람답게 살아라 욕할애는 욕하고 칭찬할애는 칭찬하고 넌왜 예전 게시글에 펙트체크도 안된글에 동조하며 주접은 떨었지? 그냥 너같은 인간은 과거에 무슨 헛소리를 나불댔나 확인해보면 다나와 진짜 왜그러고 사는거야? 박원순 쉴드 치면 너한테 돈천원이라도 떨어지냐? 사람에 충성하지 마라 신념을 갖고 말과 행동을 해야지 과거 댓글보면 딱 수준 드러나는데 지금은 내편이니 펙트체크에 철저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악취가 난다 더럽다 더러워 어휴 ㅋㅋㅋ

쿠샨님의 댓글의 댓글

전두환 이야기로 자기 얼굴에 침 뱉길래 지적 좀 해주고, 피해자도 고인 명복빌었다니까
빼애액거릴 동력원 잃고 매 글마다 헛소리 디스로 아등바등 빠져나가려하는거 보니 이제 안타깝고 애잔하구나.

너 따위가 내 과거글을 아무리 까도 너의 저급한 수준의 과거글보다는 깨끗할텐데 ㅋㅋㅋㅋㅋ
똥 묻은 개가 자꾸 짖으니 웃음만 나오는구나 ㅋㅋㅋㅋㅋ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개벌레 같은애가 과거글에 폭풍설싸 쳐싸놓고 헛소리 오지게 쳐하고 자빠졌네 추하다 추해 ㅋㅋ 직접 언급해드리? 얼마나 개뻘소리를 쳐하고 다녔는지?

푸딩군님의 댓글의 댓글

비교도 비교 나름이죠
모든 사람이 다 깨끗하진않습니다 누구나 먼지는있죠
당연히 잘못한건 맞습니다만 비교할 대상으로 비교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지말고....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깨끗하진않지만 저렇게 인권변호사에 최초 성추행재판에서 승소하며 페미 외치던 사람이 저지른 범죄는 백번잘못한거  매우 악질이며 추잡한 범죄입니다 본인 자식이 당해도 추모하자고 할거에요? 성추행이 무슨 살인처럼 이유가 있는 살인처럼 치정에 의한 살인이라거나 괴롭힘에 의한 살인 이런 종류도 아니고 자기 욕정 채울려고 비서 성추행한 아주 드럽고 질나쁜 범죄인데 깨끗한사람이 없다?? 주변에 저런 죄질나쁜 범죄는 하나씩 다갖고 있습니까? 피해자한테 미안하다는 유서라도 남김? 똥된장은 님이 구분하셔야죠

푸딩군님의 댓글의 댓글

당연히 잘못했다는 부분이 있다고했는데 무슨 난독증도아니고....
조주빈하고는 범죄내용이나 방식이나 심각성이나 전혀다른거 아닌가 하는 뜻인건데...
당신 감정적인 스타일로 누군가를 평가하고 그런건 혼자하던가....
그리고 최소한 죽은사람에대해 저따위로 떠들고다니는건 당신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무슨 환자도아니고 슬퍼하는사람도 있고 기뻐하는사람도있지만 서로를위해 소셜에서는 좀 아닥하고 있음 병나나?
막 손가락이 덜덜떨리고 머라도 쓰고싶은가??
내가 막 올바르고 대단해보여?? 적당히 하십시다...응?? 
저사람을 지지했던 지지하는 사람일수도있지만 잘잘못에대한 판단은 합니다.
안타까워하는게 저 성범죄를 두둔하는거같나요?? 눈 까리좀 똑바로 뜨고 보면 덧나나??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아 잘못이 있는데 누구나 먼지가 있다는 표현을 하세요? 살인하고 자살했으면 먼지에서 뭘로 격상되는거에요? 조주빈정도면 먼지에서 뭐가되나요? ㅎㅎ죄질 자체 추잡하고 드러운 욕정 채울라고 젊은비서 추행한거를 누구나 깨끗한사람 없다? 누구나 그럼 저런 죄질드러운 추잡한 범죄자로 단정 하는건가요? 말이되는소리를하세요 슬퍼하는거 자체가 진영논리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뻘짓이죠 범죄자가 죽었는데 왜슬퍼해요? 박근혜가 자살해도 추모하자고 하실건가요? 죽은사람에대해 이런말? 그래서 조주빈하고 비교한거에요 무슨 성추행을 폭행죄정도로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정신 차리세요.. 형법에서 중한범죄에요..범죄자 안타까워활시간에 피해자나 안타까워하세요 2차가해시작했고 경찰이 내사들어갔다네요

푸딩군님의 댓글의 댓글

끝까지 난독이네.....저위에....슬퍼하는사람이나 기뻐하는사람은 불특정 인원이고
그리고 상황에대해 안타깝다고하는건데 멀그렇게 참견하고싶은데??
진영논리 좋아라하고있네....슬퍼안하고 기뻐해도 당신 맘이지만 때와 장소좀 가려하라고...
좀 알아듣게 얘기하면 적당히좀하지 왜그렇게 애기들 떼쓰는거 처럼 따박따박 당신이 제일똑똑해보이고 올바르게 판단해보이고 막그렇지??  그러고 무슨 성범죄를 미화하고 가볍게 생각했다는건지 모르겠는데....왜 그렇게 자기 생각에빠져서 살고있지??
이젠 막 조물주된느낌인건가? 박원순시장 자살이 그렇게 즐겁고 좋으면 이불뒤집어쓰고 즐겨.....
여러사람들앞에서 꼴값좀 그만떠시고....
누구나 먼지가있다는말은 범죄의 갭을 생각안하고 막 뱉자면 누구나 범죄자가될수있다는 뜻이라고 응??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이제는 관심법도하시나? 누가 좋아했나? 글도 못읽어? 난독증은 당신이지 내가 지금 즐거워했어? 당신같이 진영논리에 빠져서 욕정채온 드러운 범죄자를 누구나 깨끗한사람 없다 먼지표현하는거에 분노하는건데? 박원순이 죽었는데 뭐가 기쁘지? 피해자한테 사죄도 안하고 죽어서 더 분노하는데? 그리고 당신처럼 미화하는사람 나와서 더 짜증나는데? 문맥을 전혀 파악못하나본데? 주접떨지말자

푸딩군님의 댓글의 댓글

자꾸 니생각대로 생각하고 나불대지말고....
미화다 진영이다 어디있냐? 꼴값이나 주접이나....
성인이면 결과없는 상황에서 아닥 좀 해라....성범죄 옹호같은소리하고 자빠지지말고....
옹호는 개뿔 무슨 미화하고 옹호했냐? 눈은 왜달고다니는데??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지가 써놓고도 모르네 혹시 어디 모자름? 성범죄자 성추행한사람 많다고 피해자가 얘기하는데 그걸 깨끗한사람 없다 먼지표현한거 자체가 미화지 버러지같은게 어디서 깝치냐? 성범죄가 단순 털어서 먼지안나오는거냐? 이거 정신병자아닌가? 넌 성범죄를 털어서 먼지라는표현씀? 니주변은 털면 성범죄자 막튀어나와? 전과자 출신이냐?ㅋㅋㅋ 답도없는놈이네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나는 당신의 생각을 반대합니다.
첫째, 조주빈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악인이 있을 지라도, 누군가는 그런 자들의 죽음을 애도할 수 있죠 (애도 해야한다고 표현하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움이 드는 마음은 개인 결정이니까요. 그것이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나요? 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것이 당신 마음에 안든다고,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둘째,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단 하나의 범법행위가 있는 사람은 애도를 받을 수 없다는데서 당신의 생각을 반대합니다. 당신이 말한대로 성추행이 있었다고 해서 그 죽음에 대한 애도를 받을 수 없다면, 절도범은요?폭력범은요? 음주운전전과자는요? 신호위반전과자는요? 그들의 죽음도 애도 받을 수 없나요? 자식이 배가 고파서 빵을 하나 훔친 사람, 자신의 가족에게 위해를 가하는 자를 폭력으로 제압한 사람도 애도 받지 못하나요? 그런 사람들도 가족이 있고 긍정적인 관계는 있습니다. 단 하나의 결점이 그 한사람의 삶의 대표성이 되어야 한다면, 단 하나의 결점도 없는 사람만 애도 받을 수 있겠네요. 당신은 혹시 성추행이라는 의미로만 박시장의 삶에 대해 평가하고 싶은 것인가요?
셋째, “성추행때문에 자살했다”라고 했는데, 좀 위험한 발언이네요. 사자명예훼손이 될 수도 있는문제인데, (일단 캡춰해뒀습니다) 그걸 떠나서, ‘성추행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그 이후 ‘박원순 시장이 사망했다’ 까지만 사실로 밝혀졌지, 고소내용이 사실로 밝혀진 바도 없죠. 맥락만으로 뇌피셜을 내리는 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사실이라고 주장하면 안돼죠.
당신이 조금 더 넓은 아량과 통찰력을 키우기 바라며..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1. 오원춘 같이 인간이기를 포기한자의 죽음도 애도할수 있다는 말인데 당신의 가족이 오원춘한테 토막내서 살인당하고 다른 사람이 오원춘의 죽음을 애도하더라도 그것이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침해하는것이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내 마음에 안드는것이 아니라 상식적인 선에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물어보세요 오원춘,강호순,조두순 같은놈들이 죽고 나면 애도를 표할건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세요 어떤 반응인지
2. 성추행을 절도,폭력,음주운전 으로 비교하시는데 먼저 음주운전은 최근에 시민의식이 살인과 별다를게 없다는 인식인데 음주운전으로 중상해나 사람을 죽였다면 위와 비슷한 시각으로 봐야겠죠? 저한테는 조주빈과의 비교가 과하다면서 본인은 절도,폭행,생활범죄인 단순절도 까지 비교 하시네요? 혹시 죄질이 나쁘다라는 말을 아십니까? 범죄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절도,폭행 처럼 이유가 있는 범죄라면 모를까 ( 생활고에 시달리다못해 절도, 부모욕, 자신을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기타 등등 이유로 폭행 ) 성추행에 이유중 이해가 가는 성추행도 있습니까?  그런 범죄 종류 구분 못하시나요? 성추행,성폭행 왜하는거죠? 욕정을 참지 못해 발생하는 범죄 입니다 님은 아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하면서 어느정도 이해할수 있는 성추행,성폭행 종류의 성범죄를 보신적 있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박원순은 인권 변호사 이면서 90년대 성희롱 재판에서 최초로 승소한 변호사 출신 아닙니까? 자칭 페미 시장이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이 성추행 고소를 당한 것이고 그후 자살한 겁니다 캡처는 많이하시고요 고소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바가 없다니요? 뉴스도 안보세요? 신고 접수됐고 참고인 조사 예정 이였다고 이미 언론에 다나온 내용은 어디로 보시고 고소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니요? 뇌피셜은 님이 펴고 계시는거죠 누가 통찰력이 없는건가요? 지금 나온보도로는 경찰에서 피해자를 2차가해 하려고 신상캐내는 애들 때문에 내사를 진행중이다라고 나와 있어요 좀 찾아보고 글을 쓰세요...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1. 네, 오원춘 같은 자라도 애도 하고 싶은 자들은 그들의 자유입니다. (그가 인간이길 포기 했다고 그 스스로 말했나요? 인간이길 포기했다는 객관적 기준이 뭐에요?,내가 오원춘이 죽으면 애도한다는 것도 아닌데) 애도를 하건 말건 그건 그들의 자유이고, 그것이 당신과 같이 생각하는 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어도, 당신과 같이 생각하는 자들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줬나요? (줄 것같다. 줄 수도 있다. 줄 가능성이 있다. 줄것처럼 여겨지는 내 기분이 그렇다. 라는 거 말구요.) 님 기분 나쁜거, 님 기분대로 세상이 같이 욕을 안해주는거 같아서 화난거 아는데요, 화 좀 식히시구요. “내가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아도 당신의 말할 권리를 빼앋는다면 나는 기꺼이 당신과 함께 싸울 것이다” 라는 민주주의 연대의식을 좀 가졌으면 합니다.
2. 고소내용이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본인이 “공소권없음으로 조사는 안돼겠만”이라고 했어요.(“공소권 없음”은 “조사”가 안된다기보단 “수사”가 안된다는 표현이맞겠지만) 님 말대로 조사가 안돼서 사실로 밝혀진 바 없어요. “언론이 떠드는데 그게 사실 아니냐? 그걸 왜 못믿냐?” 라는데, “언론에서 말하는게 사실”이라면, 시민들의 삶의 진실은 언론이 결정하나요? (그런데 왜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왜 그렇게 낮을까요?)
인권변호사 출신으로서, 박시장이 이런 혐의에 연루 된것이 실망스럽게여기는것 같은데(진짜? 기대했던 모습이 아니라 실망 한거 맞죠?), “혐의에 연루된것”과 “범죄를 저지른것”과는 엄연히 다른 것입니다. 다시 말해 “공소권없음“으로 밝히기 힘든 고소 건에 대해 당신이 “성추행범”이라고  당신은 믿고 있는거 같아요. (당신이 말하는 언론이 제공하는 정보와 당신의 뇌피셜을 바탕으로..., 아님 성추행이 일어나는 그 순간을 목격하셨나요? 비디오라도 촬영하셨나요?)
(논외1) 성범죄의 본질은 ‘성욕’때문이다? ‘성욕’이 잘 못됐다는 거에요? (설마?, 그럼 당신이 세상에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낮겠지..), “성범죄의 본질이 그릇된 성욕의 표현이다”라는 정도는 받아들이겠는데, 성욕이 성범죄를 일으킨다면 당신 생명의 시작은 성범죄의 결과물이에요?(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순수한 대의에 의한 결과물일 수도 있겠지만, 부모님께 여쭤보세요.)
(논외2) 고소인에 대해 2차 피해를 일으키는 사람들, 분명나쁘구요. 지지 하지도 않구요. 그건 그거대로 나쁜거 같아요. “통찰과 아량”이 부족해 보여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1. 그거 인간이길 포기한건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물어봐도 거의 대부분 그렇다 라고 이야기 할겁니다 오원춘이 왜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인지 객관적 기준이 뭐냐구요? 그럼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오원춘이 그런짓을 벌이고도 왜 인간으로 불려야 하는지 설명을 해보세요 ㅎㅎ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줬냐구요? 미통당은 그럼 욕은 왜하세요? 총선에 지면 님한테 생명,재산,피해 준거에요? 님이 생각하는 반대되는 정당이 선거 이기면 화가 나시나요? 어떻게든 공작,생쑈를 해서라도 욕하고 깍아 내려야되요? 너무 모순인데요? 제가 언제 말할 권리를 뺏었나요? 민주당 대선에서 그당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를 낼 자격도 없다고 했는데 그게 당신이 지지하는 민주주의 연대의식을 가진거고 당신이 미통당을 정치공작이나 하는 저질 정당으로 깍아내리며 펙트없이 소설 쓰는건 민주주의구요? ㅎㅎㅎ
2. 조사든 수사든 진행이 안되는거지 고소내용이 사실인건 지금 언론에 다 보도 된건데 왜이렇게 생떼를 쓰세요? 조사가 안된건 피의자 조사가 안된거지 피해자 조사는 끝냈고 증거제출까지 끝나서 박원순을 참고인으로 부를수밖에 없었다고 경찰에서 발표 했는데 어디 외국에 살고 계세요? 레거시미디어를 안믿으면 뭘믿으세요? 옆집 김씨아저씨가 카더라 하면 믿나요? 뉴스를 그럼 왜보죠? 뭘믿고? 그럼 일반 국민은 국내이슈에 대해서 어디서 확인해야 됩니까? 김어준이나 가세연,신의한수 같은거 보면서 정보를 얻어야되요? ㅋㅋㅋ 아니면 일반 국민이 취재해서 정보를 얻어요?ㅋㅋ 레거시미디어들이 하나같이 동일하게 언론보도를 하는데 아니 단독보도라고 하면서 다른 레거시미디어들이 보도를 안하면 또 모를까 공통되게 보도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믿을수가 없다? 역시 미통당을 정치공작 어쩌고 하시더니 음모론자 맞으시네요... 민경욱의 부정선거 음모론하고 똑같은분이 여기계시네요..ㅎㅎ
그러니까 당신같은 사람들이 박원순을 미화하는 거에요... 살아 있으면 밝혀낼수 있는걸 자살해서 수사도 못하게 해버린거죠
그리고 합리적인 추론이라는걸 너무 못하시는거 같네요 박원순이 갑자기 우울증이 와서 자살했나요?
자살경위에 대해서는 이미 경찰이 조사중입니다 그건 밝혀지겠죠? 박원순의 성추행 고소가 유무죄는 안나도 왜자살 했는지는 밝혀질거란 이야깁니다 ㅎㅎ  그때 가서도 성추행 고소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어 자살했다고 하실건가요?
박원순은 본인의 아들이 군문제에 대해서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을때도 버티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성욕을 이기지못해 성범죄를 저지르는건데 성욕이 잘못됐다라는 말이 왜나오는거에요?
그런발상은 어디서하세요?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저보고 자꾸 뇌피셜 뇌피셜 거리면서 왜 본인이 뇌피셜을 자꾸 하세요?
성욕이 문제인가요? 성욕을 컨트롤 못하는게 문제인가요? 두개중 뭐가 문제인지도 구분 못하시나봐요..
남한테 뇌피셜 거릴거면 적어도 본인은 뇌피셜 피지좀 마세요 내로남불 인가요?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1. 님은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서 삶의 기준을 정하시나봐요? 그렇구나? 알겠습니다. 그런 자세로 살아오셨구나, (드레퓌스 사건에 대해 공부 좀 하시구요. 그게 이것과 같냐는 질문은 사양할게요.)  근데 오원춘같은 자들은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했으니, 그건 님이 근거를 제시할 문제고, 내가 “오원춘이 인간입니다”라고 변호할 사항은 아니자나요? (변호 할 생각없어요.) 나는 다만, 타인의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나의 판단으로 잘잘못을 가리지 말기를 당부했습니다.
2. 님은 소위말하는 ‘레거시 미디어’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것에 불만인 것같은데, 그들의 의견에 동의 할지 말지는 내 판단이에요. 그걸 동의하는 건 님 판단이구요. 근데, 님 판단은 “합리적 추론”이고, 나는 왜 “음모론”에 기대어 있는 생각이죠? 님이 믿고 싶은거 말고 “합리적”근거를 말씀해 주세요. 내 생각이 님이 말하는 비주류 미디어의 생각에 고착해 있다고, 그렇게 판단하세요? 왜 남의 생각을 그렇게 재단하려 드세요? 님 생각과 같지 않기 때문인가요?
3. 내가 박원순을 미화했다구요? 언제요? 어느부분을 두고 내가 미화했다고 여기시는지? (“김정은 개새끼 안했으면 = 김정은 존경” 뭐 이런 거에요?)
4. “박원순 아들 병역비리에도 굳건히 버티는 강철멘탈”인데, “성추행 고소건으로 자살” 즉, “범죄 인정”이라는 논리의 널뛰기를 하고 계세요. 그게 내뇌망상이라는 거에요. 님말대로 “합리적 추론”이라고 합시다. 그게 입증된 사실인가요? 나도 많이 양보해서, 박시장의 사망이 그것과 연관되었을까 추론을 해보기도 합니다. 근데 그것은 “나의 추론“이지 “사실로서 주장” 할 사안이 아니란 거죠. (그것이 아니라는 증거를 대란 말을 하지마세요. 나에겐 그럴 의무가 없습니다. 주장을 제기한건 당신이고 뒷받침할 객관적 근거를 제시 할 의무는 당신에게 있고, 나에게 제시 할게 아니라, 수사권이 있는 경찰검찰에게 제시되어여 하죠.) 나는 당신이 그런 증거를 들이밀면 인정하겠습니다. 성범죄에 대한 사실에 대해서요.
5. (아까부터 말이 자꾸 도는데..) 님이 말한대로 경찰 혹은 검찰이 수사하면 “자살”경위가 밝혀질 수도 있겠죠. “밝혀질 수 있는 사실”과 “밝혀진 사실” 은 엄밀히 다릅니다. “Sky****사망”이 “인간이기에 언젠가 사망함(때와 장소는 알려지지 않아)”이란 것과 “Sky****언제 어디서 사망함”이라는 것이 엄연히 다른 것 처럼요.
 
(논외) 님이 분명 “성추행,성폭행 왜하는거죠? 욕정을 참지 못해 발생하는 범죄 입니다”라고 썻습니다. 또 “성욕을 이기지못해 성범죄를 저지른다”리고 했습니다. 성추행 성폭행을 포함한 성범죄를 당신이 이와같이 규정했기때문에 나는 의의를 제기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이 법적효력도 없기에 나의 생각은 불법도 아닙니다.) 모든 성행위가 “절제된 성욕” 아래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성범죄인가요? 님의 생각이 그렇다면 그런 “절제된 성욕“하에서 삶을 살길 바랍니다. 존중합니다. 님의 배우자가 혹은 파트너가 혹시라도 님과 반대된 생각이라면 그것도 지지 합니다. 개인의 선택이니까요.)
(논외2, 좀 지치네요. 김어준과에서 민경욱과라니.. 남극과 북극을 오가는 기분..) 민경욱 부정선거 주장은 또 왜 끌고 오세요? 님 판단에 “내가 음모론에 심취해있으니 민경욱 부정선거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이다.”라는 주장인것 같은데, 무슨 근거루요? 내가 민경욱의 주장을 동의했다는 당신의 생각 말고, 물증을 제시하세요. (내가 음모론에 심취한것같으니, 대부분의 음모론을 옹호하는 사람 일 것같다란 내뇌망상 말구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김빼고 있긴한데, 기레기들과 떡검들의 물량은 무시 못할 화력임은 분명합니다. 긴장하고 예의주시해야 할것 같습니다. 선거는 전쟁입니다. 완전히 이길때까진 이긴게 아닙니다. 역으로 내 목숨이 끊어지지 않는한 반전의 기회는 있습니다."

하도 성인군자 코스프레 하시길래 무슨글 썼나 봤더니 총선전에 n번방으로 무슨 미통당이 공작을 하려 했다는 글에 저런 댓글을 다셨더군요
김어준이세요? 냄새가 나세요? 공작냄새? ㅎㅎ 결국 아무것도 안한 미통당인데 이것도 미리 선수쳐서 하려다 말았다고 뇌피셜 하실 생각 이신가요? 저는 뉴스에 보도되고 사실확인이 된것만 댓글 쓰는데 무슨 김어준도 아니고 공작에 취하셔서 저런글에 동조나 하고 계시네요 통찰력이 남다르신듯 합니다 부정선거 믿는 사람하고 별다를게 없는 통찰력이시네요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나의 댓글까지 확인하신거보면 정성이 대단하시네요.(갸륵햌 근데 여기서 김어준이 왜 나와?ㅋㅋㅋ, 설마 타인의 정파성이 오염됐으니, 말할 자격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은 정파성에서 오염돼지 않았다고 누가 보증하는데요? “내가 생각하는 것이 객관”이에요?)
(논외3) “뉴스보고”확인된것이라니ㅋ 님은 뉴스에 나온 것이라면, 다 사실로 여기세요? 그럼 김어준이 시사프로에서 말한건 왜 님의 “사실”범주에 속하지 않고 “공작”인가요?

(논외4, 안타까워서) 자꾸 본인이 믿고싶은 바를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아니에요.. 걍 그렇게 남한테 미움받지 말고, 피해주지 말고, 그렇게 사세요. 나는 님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걸 내로남불이라고 해요 언론을 어떻게 믿냐고 하시면서 그대로 옛날에 그걸 믿고 미통당 욕을 하셨네요? 님이 할때는 그래도되고 제가 하면 안되요? 김어준이야기는 왜했냐면 말같지도 않는 냄새가난다,정치공작 어쩌고 옛날부터 냄새를 잘맡는데 님도 그부류인거 같아서 혹시 김어준 뉴스공장 보시나 했어요 저는 절대 님처럼 외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거든요 진보,보수를 떠나서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는 자기가 진보여도 진보를 욕할수 있어야하고 보수여도 보수를 욕할수 있어야죠 딱보니까 님은 그게 전혀 안되는 부류에요 일명 극우,극좌
전  레거시미디어를 믿지 뉴스공장,신의한수,가세연 이런 쓰레기 언론or유튜버는 안봅니다 취재에 의한 펙트가 주가 되는 보도를 하는것이 아닌 그냥 맨날 의혹만 냄새만 난다고 하거든요 그중 천개중에 하나 맞추면 맞췄다고 꼴깝 떠는게 저런 언론들이죠 
저는 부탁인데 외눈으로 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편은 항상 감싸지 마시고 잘못을 했으면 혼을 내세요 그래야 발전을 하죠
상대편이 잘못한건 물어뜯고 내편이 잘못한건 왜 맨날 보듬어요? 그러다 궁예 될지도 모르시니 양쪽 눈을 뜨고 세상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사안의 실체가 보여요 남은 한쪽눈을 뜨고 바라보세요 ..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미통당 싫어하지만, 욕한적없구요. “싫어함=욕함”이 아니듯이 “님을 싫어함=님 욕함”이 아니라구요.
김어준부류 냄세가 난다닠ㅋㅋㅋㅋ... (하나님
아부지.. 부처님, 알라신이시여 -하나님아버지만 하면 또 개독이니 이럴꺼 같아서 다 찾는다- 아이고 누구든 이 어린양을 가여삐 여겨주소서) 니 생각으로 왜 남을 재단하세요? 내가 미래통합당지지자면 어쩔래? 정의당원이면 어쩔건데? 내가 더불어 민주당 간부면 어쩔거냐고? 그것까지 확인 할거여? 한국사람이 맨유나 토트넘 응원안하면 매국노야? 니 논리가 지금 그래.. 니 생각에 내 의견이 김어준의 생각과 비슷해서, 김어준에게 휘둘린다고? 그건 니 생각이고.. 그건 니 생각이라고, 니 뇌속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지, 그게 현실은 아니라고.. 그게 현실이라고 믿고싶은 너의 마음만 현실이지..
두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너야말로 세상을 눈으로만 보지말고 귀도 열고 피부로 느끼며 냄세도 맛도 느끼며 살길 바란다. 양극단의 중심에 서면 그게 객관일거같니? 그래도 지구는 둥글고, 태양주위를 돈단다. 그 태양은 행성들을 이끌고 은하계 중심을 기점으로 또 회전운동을 한단다.  그 은하는 우주에 몇십억개가 있단다. 근데 니가 서있는 곳이 중심이니? 니가 믿는 세계가 양극단으로 이루어진 세상이라면, 너만 그 세상에 살렴. 타인을 그 세계에 가두지 말고..
이 어린 양을 어찌할꼬..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욕함=싫어함 이렇게 보시면되고 그런뜻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미통당을 싫어하는건 그거야 말로 개인 자유이지만 말같지도 않은 사실확인 전혀 안된것을 어디서 누구에게 들었길래 박시장에 대해서는 펙트체크를 어디서 했고 레거시미디어를 다믿냐 라고 하시는분이 왜 미통당 공작에 대해서는 그런 스탠스를 취했냐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 지금 한마디도 변명을 못하고계시잖아요? ㅎㅎ
한마디로 내가 언론에 본건 진실이고 남이본건 거짓이라는 건가요? ㅋㅋ 기준도 참 왔다갔다 하시는분이네요
아직도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시는데 맨유,토트넘 응원이 문제가 아니라 토트넘만 한쪽눈으로 보면서 응원하고 맨유는 싫어 하니까 하는 말입니다 이유가 없거든 눈이 하나밖에 없으니..저는 님처럼 외눈박이로 살면서 보수든 진보든 가리면서 욕하지 않거든요
욕할건 욕하자라고 이야기 하는건데 내편은 잘못해도 최대한 말을 아끼고 남이 잘못하면 바로 지적질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 언제까지 그렇게 살래? 그렇게 하면 밥이 나오니 쌀이 나오니? 진보,보수 쉴드 치면 니인생에 도움 되는게 1이라도 있어?
잘한것은 잘했다 못한것은 못했다 말할수 있어야지 진영 논리에 빠져서 언제까지 상대편만 지적하며 그렇게 인생 살래? 차라리 남은 한쪽눈 마저 감아서 장님 처럼 사는게 나을거 같은데

모세님의 댓글

(더이상 대댓글도 안달리네) Skyduck님, 사실로 드러나지 않은걸(“박시장은 성추행이 드러날까봐 자살한것이다”라는 너의 주장), 니가 기정사실화해서 판단해놓고, 빼액거리면 그게 사실이 돼요? 사실로서 판단 할 수 있는 물증 증거 수사보고서 등등을 가지고 타인을 설득해야죠. “언론에서 그렇게 말하고 그게 합리적 추론”이라고 해도, 그게“사실”로 판단할 수없죠. 님이 그렇게 판단한들 그게 나한테 무슨 상관일까요?
1. 내가 언제 미통당 욕했어요? “욕함=싫어함”이라니, 당신은 살면서 부모형제, 친구간에 욕한번 안듣고 산 고결하신 분인가봐요. 아님 욕한번 들은것가지고 세상이 님을 미워한다고 생각하세요? (지금도 내가 당신 뜻과 다른 생각을 피력한다고해서 내가 님을 미워한다고 생각하세요?)
2. 내가 언제 미통당이 공작했다고 했어요? “미통당 공작”이라고 명명한건 님이 했어요. 내 과거 댓글에는 “기레기와 떡검의 화력은 무시할 수 없다”라고 되어있죠? (일단 확인하고 오시구요) 이게 님이 말하는 “미통당 공작”으로 받아들이나요? “기레기와 떡검”이라고 했는데, 이문장에서 미통당이 연결되는 지점은 어느 부분인가요? 당신이 혹시, “기레기+떡검+미통당”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요?(난 아닌데..) 아니면 다른 근거가 있나요?
2. 내 정치적 스탠스가 뭘 어쨋다고 해명을 해요? 내가 당신한테 왜? 내가 무슨 생각으로 살든 당신한테 무슨 상관인데요?
3. 내가 언제 언론에서 말하는게 거짓이라고 했죠? 100%신뢰 할 수는 없다는 취지일 뿐이지, 이게 어떻게 당신이 말하는 김어준, 민경욱, 가세연 등의 말을 내가 적극적으로 수용한다는 반증이 돼죠?
4. “내가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고, 남이 말하는 건 거짓”이라구요? 어느부분이 그런가요? 나는 그런 의견 피력한 적없습니다. 그건 줄곧 님의 논리고 님이 믿고싶어하는 것이겠죠.
5. “진보든 보수든 가리지 않고 욕할건 욕한다?” 그렇게 하시라구요. 그건 님의 삶의 자세지, 남들이 그렇지 않은게 님 인생에 피해를 1이라도 주나요? 그리고 내가 여기 게시판에만 사는것도 아닌데, 여기남긴 댓글로 왜 나를 판단해요? 니가 무슨 권리로? 내가 어느 한쪽만 지지하고, 어느 한쪽만 배격한다는건 님 생각일뿐입니다. 몇가지 근거를 들어 “이것이 사실이야”라고 주장 할 수는 있어도, 타인에게 그것을 믿으라고 강제할 수 없습니다.
6. (“나도 맘에 안들면 뭐든 욕한다”라고 말하고싶지만,) 세상이 일직선상에 놓여서 양극단과 그 사이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은 엄마가 좋으면 아빠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해하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7. 님은 지금 님이 욕하고싶은것을 내가 같이 욕해주지 않아서 화가 난것 같은데요. 내가 언제 님이 욕하고싶은 걸 욕하지 말랬어요? 님댓글 신고누르고 다녔어요? 님 과거 댓글이력을보고 메세지가 아닌 메신져를 공격했어요? 나는 님이 남긴 댓글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을 제시한거에요. “네 의견 반대함=니가 틀림”이 아니잖아요?
8. 님의 논리적 허술함은 또 한가지 더 있어요. 먼저 주장한 쪽에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고, 그 근거로서 타인을 설득하는 하는 것입니다. 님의 주장과 그 근거를 타인이 못믿겠다고 하면, 더 확실한 근거를 가져오든가, 설득을 포기하든가 둘 중에 하나여야하는데, 같은 말만 되풀이하고 있네요. “한대 때려놓고, 니가 맞은 이유를 설명해봐”라는 논리죠. 님이 말한 “박시장 사망과 관련된 주장”이 사실임을 입증하는 의무는 당신한테 있습니다. 아님 나를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든지..
9. 다 떠나서, 사람이 죽어서 애도를 표하는 것이, 어째서 “범죄에 대한 미화”가 돼요? 초상집가서 상주들한테, 과거에 고인이 이런저런 나쁜짓 하고 다녔다고(그것이 사실이라고해도) 말하면, 그게 사람이 사람으로서 할 짓인가요? 미워하는 사람일지라도, 사람이 죽으면 본인이 애도는 못해도, 타인이 애도를 표하는 것까지 막지 말라는 겁니다. 지금 님이 하는건 장례식장 문 앞에
지키고 서있다가, 조문오는 사람들한테 욕하고 못들어가게 패악질 부리는거에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피해자가 성추행 고소를 했고 취재에 의하면 박시장은 고소당한것을 보고 받았다고 이미 보도가 되었는데? 그니까 당신은 딱 두명밖에 없는 집에 침입흔적은 전혀 없는데 한명은 살해 당했고 한명은 목을 매고 자살을 했는데 합리적인 추론 자체를 못함? 그럼 법원에서 왜 정황증거를 채택하는 경우도 있나? 하나부터 열까지 당신말은 억지주장이 너무 많음 그냥 원래 스타일이 개썅마이웨이임? ㅋㅋ

1. 문맥 파악을 전혀 못하니까 단어하나에 그렇게 집착 하는거에요 욕을 했다라는건 비난,비판,싫어함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들으면 되는 겁니다 " 나는 미통당을 비난 했다 " " 나는 미통당을 비판 했다" " 나는 미통당을 욕했다 " " 나는 미통당을 싫어한다" 종합적으로 대충 같은 흐름의 이야기를 종합적으로 판단 하시면될걸 단어하나에 집착해서 꼬투리 잡으시네요 대화나 토론에서 별로 중요하지도 않는 부분을 꼬투리 잡는건 아무 의미없는데..
그렇게 어려운 말도 아닌데 단어 하나하나에 집착을 보이세요?
2. 아직도 반론을 전혀 말을 못하시네 미통당 공작이든 뭐든 그 언론에 보도한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기준이 뭐냐고까지 묻는 당신께서 왜 미통단 공작건에 대해서는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고 그걸 사실로 생각해서 댓글로 쓰냐는 겁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세요? 내로남불 참 대단하시네요 본인은 언론이 보도된것 믿어도되고 남은 믿으면 안되요? 그럼 그 기사를 보고 신뢰를 가진 기준이 뭐에요? 상대당인 미통당이라 신뢰가 가던가요? ㅋㅋㅋㅋㅋㅋㅋ
3. 100%신뢰할수 없는 취지인데 미통당 공작 기사는 왜 신뢰를 해서 그렇게 믿었냐구요 ㅋㅋ 와 이쯤되면 거의 대화가 안되는 수준인데?
4. 본인이 그랬잖아요 레거시미디어의 보도는 100% 어쩌고 하면서 그게 다 사실이냐고 아니 그런 질문 하는거 자체가 정말 웃긴 일이에요 레거시미디어를 안믿으면 도대체 뭘 믿으실건데요? 박원순이 자살 했다는 보도는 100% 믿으세요? 직접 가서 누워있는 시체라도 보시고 판단 하신 거에요?
5.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니까 그렇죠 님도 미통당을 싫어하는 이유가 님한테 1%이든 0.1%이든 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니까 싫어 하는거잖아요 그게 아니라면 왜 싫어하세요? 미통당이 피해를 안주는데 싫어 하는거면 옆집 김씨 아저씨 배나온거 자체가 보기 싫다 라는 뭐 그런 말도 안되는 피셜 인가요?
6. 양극단과 그사이만 존재 하는게 아니라 양극단의 치열한 싸움 때문에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까 하는 소리입니다 잘못을 했으면 인정을 하고 반성을 해야죠 잘못을 해도 인정을 안하고 반성을 안하니까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겁니다 그 성추행 피해자는 그래서 2차 가해를 받고 있는 거구요 보통 그런 뻘짓은 극우,극좌 둘다 오래전 부터 하던 짓거리에요 이런걸 어떻게 쉴드를 치나요?
7. 님이 욕해주지 않아서 분노 하는게 아니라 떳떳하지 못한 죽음인데 현재 서울시장의 이름으로 장례를 치루는게 웃겨서 그런 겁니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런게 만들어지고 가겠죠 님말대로 희박해 보이지만 성추행으로 인한 죽음이 아닐수도 있는 거지만 성추행으로 자살한게 맞다면요? 그땐 몰랐으니 추모 했던거다 라고 하실거에요? 아니면 성추행은 성추행이고 추모는 추모다? 전두환도 나중에 죽으면 국민장 하자고 해도 님같이 깨어있는 극좌들은 추모 합시다 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난리날겁니다 그때가서도 그런 스텐스 취해보세요 주변에서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이런것도 합리적 추론이 원래 안되시는분이 뭐...
8.계속 되풀이 하네요 침입의 흔적이 없고 한명은 살해 당했고 한명은 목을 매어 죽었는데 증인이나 cctv가 없으니 목을 맨 사람이 죽인게 아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고 계신거에요 전 계속 합리적인 추론을 말해 왔는데 안듣는 분이 당신 이잖아요? 정황증거라는 말도 모르는 분한테 무슨 설명을 어떻게 해요? 레거시미디어도 100% 신뢰할수 없다 하는분한데 타임머신타고 박원순이 자살직전 24시간 따라다니게 하지 않는한 어떤걸 들이밀어도 믿으시겠어요? ㅋㅋ
9. 그러니까 전두환 죽을때도 국민장으로 하자고 해도 국민 누구도 아무 불만 없겠네요 전라도쪽은 아예 폭동 일어날거 같은데요? 전두환 죽으면서 김영삼처럼 국회에 영상 틀면서 생전에 어쩌고 저쩌고 하면 논란 될거라고 상식적인 생각이 안드세요? 전두환 국민장 할리도 없지만 하게되면 전라도 들고 일어나면 그때 가서도 애도를 표하는것 막지 말라고 말씀 해보세요 그자리에서 맞아죽지 않으면 다행 이시겠네요 전두환 서울에 조문 하라고 열어두면 광주 사람이 가서 못들어가게 막고 욕하면 패악질 부리는 거에요? 똥된장을 이렇게 구분 못하시나? 광주에 시내 한복판에 가셔서 전두환 죽으면 국민장으로 열어서 추모 하는게 어떠냐고 소리치고 고함 질러보시고 여기 저기 욕하면서 다가오는 시민들한테 지금의 그스탠스 계속 취해보세요

오원춘을 이야기 하면서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을 나누는 기준이 뭐냐고 하시던분이 초상집가서 상주한테 과거에 이사람이 이런 나쁜짓을 했다고 이야기 하는사람은 사람이 할짓이 아닌게 되는거군요?
결국 사람이 아닌짓에 대한 기준은  오원춘<<<<<<<초상집 상주한테 고인능욕 이렇게 되는 거군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사람을 토막쳐서 잔인하게 죽인것보다 상주한테 고인능욕이 더 악랄한 사람이 할짓이 아닌거군요 ㅋㅋㅋㅋㅋㅋ
기적의 논리 참 대단합니다

아그리고요.. 전 박시장 가족을 욕할 생각은 1도 없습니다 그분들이 서울시장 이름으로 장례를 원했다면 모를까
자기 가족이 죽었는데 그분들한테까지 욕할 생각 전혀 없고요
님같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심한 분들한테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렇게 살지 말라구요

모세님의 댓글

“고소장 접수”사실이 “범죄사실 입증”인가요? 정황증거를 바탕으로 판결 내릴 수 있죠. 누가? 판사가요. 이 건으로 공소가 제기되었고, 재판이 벌어졌나요? 당신이 이 사건의 판사에요? 판사시면 재판정에서 선고를 내리세요. 여기서 “성추행범이다”라고 주장하지 마시구요. 당신 주장이 어떻든 받아들이는 건 내 판단입니다.
1. 당신이 주장함에 있어 당신 표현력이 부족한 것을 왜 타인에게 이해를 구하는거죠? 애초에 적확한 표현을 쓰셨어야죠.
2. 내 정치적 스탠스가 박시장 사망에 대한 일과 무슨 상관이 있다는거죠? 당신의 주장을 반박하는데 무슨 연관이 있냐구요? 내 정치적스탠스가 어떻길래 당신과의 논쟁에 있어서 확인해야 할 사항인가요? 내가 당신의 정치적 스탠스를 물어 그것에 근거하여 논박했나요? 그게 합리적 토론인가요?
3. 내가 언제 “미통당 공작이 사실이다”라고 말했나요? 주장하지 않았구요. 근거를 제시해주세요.
4. 믿고 안믿고는 개인의 판단이라고 수차례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믿건 안믿건 당신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다만, 내 판단을 당신이 결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5. 간접적으로 피해를 준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미통당 싫어한다고 하지 않았다니까..)
6.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한테 잘못을 인정하라고 주장하세요. 내가 당신 의견을 반대한것이 “잘못한 것”인가요? 사과할 일이에요? “피해자에게 2차 가해하고 있다?” 피해자가 특정되지도 않았고, 특정되었다한들 내가 그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무슨 피해를 줘요? 당신은 나를 범법자라고 규정한 것입니다. 내가 2차 피해를 가했다는 증거를 가지고 주장하세요.
7. (전두환이 왜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논점 흐리지 말구요. 박시장 추모하는게 마음에 안들면 빈소찾아가서 추모객을 막으시든가요. 아님, 님이 말하는 “죄값”받고 죽으라고 다시 살리시든가요. “피해자”라는 사람을 찾아가서 진상규명하시든가요.
8. “합리적추론 동의”한다고 했습니다. 인지 못했으면, 지금 다시 확인해드리죠. 당신의 “합리적 추론”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실로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나는 당신과 달리 그 어떤 추론도 제기하지 않았고, “이것이 사실 또는 진실이다” 라고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합리적 추론”이 사실임을 입증해 주세요. 그럼 믿을게요. (“언론 뉴스에서 나온다”말구요. 그것을 보고 믿도 안믿고는 내 판단이라고 수차례 말했습니다. 증거 물증 증언 수사보고서 수준의 사법기관에서 공인한 사실을 말합니다.)
9. 자꾸 전두환을 끌고 오시는데요. “광주시민들이 전두환 장례식에서 패악질 한다”고 말한적없어요. 이런걸 논리적 비약이라는 겁니다. 세상일이라는건 큰 원칙 하에서 사안별로 판단해서 행동하는거에요. 당연히 “이건 이것이고 저건 저것이지, 이것이 아니기때문에 저것도 아니다”라고 단정 짓는 편협한 마음을 버리기 바랍니다.
누차 말하는데, 내 말의 중심은 “나는 당신 생각을 반대한다.” 그리고, “당신 생각을 나에게 강요하지 마라”입니다. “사실”이 이러한데, “사실”을 보고도 내가  외면한다는 것이 당신의 기본 생각인것 같은데, 나는 특정한 추론을 사실로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밝힙니다. 후에 사법기관의 수사를 통해 공적사실이 공인된다면 그때 판단 할 것입니다. 그것은 내 자유이자 권리니까요. 내 권리를 침해하지 마세요.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고소장 접수가 범죄사실 입증이라는 말한적 없는데요? 판사가 아니면 정황에 대한 추론을 못하는건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한방에 침입흔적 없이 한명이 살해 되었고 한명이 목을 매어 죽었다면 판사가 아니면 그사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면 안되는 건가요? 그러면 그것이 알고싶다 소비자 고발 같은 프로 또는 PD수첩 같은 방송은 왜하는거에요? 판사들도 아닌데 죄다 뇌피셜 써가면서 방송하는 건가요? 내가 받아들이라고 주장한적 한번도 없어요 보도에 의한 펙트만 나열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레거시미디어가 100% 진실이 아니니 뭐니 물타기 하면서 궤변을 펼치니까 그런거죠
1. 이해력이 부족한 사람한테 어디까지를 이해할수 있는지 가늠이 안잡히네요 단어 하나에 집착하실 시간 있으면 문맥을 파악하세요 그렇게 중요한 부분도 아닌데 물고늘어질일도 아니고 문맥만 파악하시면 되는겁니다 ㅋㅋ
2. 그러니까 내로남불이라는 겁니다 내가 믿고 싶은것만 믿고 보고 싶은것만 보면서 남의편은 물어뜯고 내편은 모른척 그게 지금 당신이 하는 행동이에요
3. 공작에 대해 비난이든 비판이든 미통당을 싫든 기사를 가져온글에 댓글에 그걸을 신뢰하는 댓글을 쓴게 사실이잖아요 레거시미디어를 100%신뢰할수 없다면서요? 그것 뭘믿고 신뢰해서 거기에 대한 댓글을 적었냐니깐 왜계속 동문서답하세요?
4. 당신이 판단하는거에서 내가 결정한적 없습니다 대화,토론 하면 죄다 남의 생각을 결정,판단 하는건가요?
5. 내세금들이 낭비가 됩니다 박시장 서울 추모 장례식장에 세금이 1원이라도 들어가겠죠? 또한 내가낸 세금으로 박시장의 자살로 수많은 경찰 인력을 낭비 했습니다
6. 잘못이라고 한적 없는데요? 내가 님 죄지었대요? 그렇게 생각하며 살지 말라는거죠
7. 안그래도 청와대국민게시판에 반대의견 넣었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8. 언론에서 나온 보도를 믿고 안믿고는 내판단 이라고 하면 그니까 당신한테 무슨 증거를 내밀어야 되는데요? 같이 타임머신 타고 박시장 자살전으로 돌아갈까요? ㅋㅋ
9. 광주시민이 패악질을 한다고 한게 아니라 국민장을 하면 그러고도 남을 사안 입니다 그정도 생각이 안되신다면 어쩔수 없는건데 논리적 비약이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시고 판단을 하시라는 겁니다 그때 가서도 그런 궤변을 늘어 놓을건지라고요 이런 간단한 문제조차 제대로 답변도 못하시는분이 무슨 대화를 하세요? 편협한 마음은 당신 마음속에 가득히 있는거에요 내가 좋아하는 박시장의 죽음은 추모해도 내마음이고 내맘대로 해도 상관없고 욕하는 사람들은 사람이 할짓이 아니라고 말같지 않는 궤변을 펼치면서 똑같이 전두환 죽음을 추모 하자는 글에는 지금 제대로 답변조차 못하고 있잖아요? 왜? 남의편이니까요 ㅋㅋ

계속 말해오는거지만 나도 당신의 의견에 완전 반대를 하니까 이런글을 쓰는거고 당신도 강요하지 마세요 1~9번 다봐보세요 당신이 나에게 한말은 강요가 아니고 내가 당신에게 한말은 모두 강요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로남불이 왜이렇게 많아요? 남한테 무엇가를 요구하기전에 당신부터 그 요구를 하지마세요 왜 본인의 문제점을 모르세요? 전두환 죽을때 추모 하는사람 욕하면 옆에가서 반대외쳐보시라구요 ㅋㅋ 이게 지금 얼마나 말같지도 않은 주장을 하고 계시는지 아세요?

모세님의 댓글의 댓글

형이 잘못생각한것 같다. 니가 나의 정치적스탠스를 넘겨짚어서 그런 편견에 기대어 글을 싸지르니.. 나도 너같은 인간에 대한 편견에 기대어 한마디만하고, 소귀에 경읽기를 그만두려한다. 너같이 중립을 지킨다면서, 좌든 우든 잘못하면 욕해야하는 사람들 종종 만나봤는데, 그런 사람들은 지가 절대중립(세상에 절대중립이래?ㅋㅋㅋ 안철수야?)이라는 도덕적 우위를(그렇다고 착각하는) 바탕으로, 좌든 우든 다 까는게 정의의 실현이라고 믿는데, 지들은 비판할 권리만 있는 줄알고 비판받을 수 있는 대상이란것을 몰라. (예를 들어, 진중권??) 근데 보통 이런자들은 자기의 의견에 타인이 인정해주길 바라지, 타인의 의견에 한 꼭지라도 다르다고 생각하면, 극우 또는 극좌라고 공격하지. 주위사람들은 지가 엄청 논리적이고 정의로운거 같아서 수긍해지는거 같지? 그냥 져주는거야. 피곤하니까. 나도 니가 그런부류인것을 모르고 실수를 해버렸네. 내가 논리가 딸려서 도망치는거라고, 니가 이겼다고 생각해도 괜찮아. 그런 도덕적 우월감과 정의감으로 니가 행복하다면 그렇게 해. 난 나만의 행복을 챙길테니까, 너따위 논쟁으로 굴복시키지 않았다해도, 내 삶이 불행해지지 않거든. 그냥 ‘아이고, 실수 했네’이럼 돼... 그렇게 니 생각을 남한테 강요 못해서, 그 인생 피곤해서 어뜩하니? 너의 싸움이 꼭 승리하길 바란다. 넌 할 수 있어. 화이팅!! 니가 바라는 정의가 꼭 실현되길 바래!
PS 전두환 금마 그거 대통령 서훈 취소되서 국민장 명분이 없긴한데, 금마 그거 국민장한다면 (너도 반대하는 의견인거 같으니) 같이 싸워줄게.

skyduck님의 댓글의 댓글

중립을 지키는게 절대 중립을 주장하며 도덕적 우위 어쩌고 뻘글은 그만쓰고.. 적어도 좌든 우든 한쪽으로 외눈으로 사는 너보다 도덕적이지 않겠냐? 넌 니편이 잘못을해도 전혀 잘못을 지적도 반성도 안하는 부류잖아 적어도 너보단 내가 100배는 도덕적인거지 잘못하면 욕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쉴드를 쳐야 되는데? 그 쉴드도 중립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면 모를까 레거시 미디어100% 믿냐고 주접 떨면서 과거글은 그 레거시미디어 보도를 믿고 미통당 까는 댓글을 작성한것도 사실이잖아 아직도 이것에 대해 답변도 못하는 주제에 누구한테 도덕을 거론함? 정의실현? 잘못한사람 잘못했다 죄를 받아라 하는게 잘못된건가? 어떻게든 쉴드를 치려는게 잘못된건가? 과거에 지가 무슨말을 했는지 알면서 뻔뻔하게 이중잣대를 들이미는게 넌데 니가 정의를 언급할 자격이나 있냐? 실제로 극우,극좌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게 사실인데? 넌 박사모 보면 막 기분좋고 억울한 박통을 위해 헌신하는 사람들로 보이냐? 논리적이로 정의로운게 아니라 논리가 너무 없기 때문에 할말이 없는거지 피곤한게 아니라 회피하는거고 너같은 애들 결국 정신승리를 이렇게 하잖아 지가 한말에 대해 답변도 못하는 주제에 피곤?ㅋㅋ 내로남불을 했는데 무슨할말이 있겠어? 그리고 너따위한테 이겨서 뭘 얻겠다고? 너같은 애들이 사회를 불공정하게 만들고 떼법을 만들어 실행 시키니까 그게 불만 인거고 거기에 분노하는거지 내생각을 강요한게 아니라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이야기 하는거다 넌 노예취급 받으면서 살아도 귀찮고 피곤하다며 자기합리화하고 도망이나 다니면서 살아 부당한걸 부당하다고 이야기도 못하는 바보들인데 원래 무식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했어 열심히 고생많이 하고 다녀라

ps 오원춘,강호순,조두순도 추모 가능하다는 개논리를 펼치는 애가 전두환은 또 반대네 ㅋㅋㅋ 그냥 명분이 당파 딱 이거였네 하긴 중간부터 알긴 했다 레거시 미디어를 신뢰 못한다고 하면서 과거글에는 반대당 레거시미디어 기사 올라오니 내로남불 하는거 그렇게 평생 외눈으로, 내편만 챙겨라 그리고 너따위하고는 절대 같이 싸우고 싶지 않아 어짜피 그런일이 현실이 되어도 광주에서 알아서 막아주겠지 너따위 같은애랑 한편먹고 싸울일은 없다 너무 역겹거든
그리고 내주위에는 좌든우든 대화해보면 너같은 진성 극좌 or 극우 들이 없어서 대화가 다 통하거든
전라도 광주 사람하고도 대화하면 잘통하는데 다만 정치적 사안이 진보,보수로 나뉘어서 격렬한 토론이 될수도 있지만
이런 기본적인로 상식적인 판단이 가능한 사건에 대해서는 통일된 생각들인데 역시 태극기부대나 대깨문들 같은 애들은 대화가 안통하더라 딱 너처럼 ㅋㅋ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비겁한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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