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줄섰던 유니클로 명동중앙점 폐점
2020.12.0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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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재팬'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유니클로가 지난해 994억원의 대규모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명동중앙점마저 폐점을 결정했다.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로 국내에서 유니클로를 대표하는 매장이다. 이 매장마저 대규모 적자를 이기지 못하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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