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양의 경우에도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하는 상황들을 보다 잘 조사하고, 또 초기에는 여러 차례 입양가정을 방문함으로써 아이가 잘 적응을 하고 있는지, 또 입양부모의 경우에도 마음이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일정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아동을 바꾼다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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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위탁보호제의 취지는 아동이 잘 지내는지 문제는 없는지 체크 하는것이 본 취지인데...

아이와 맞지 않으면 입양 아동을 바꾼다?

강아지도 입양후에 파양 하는 사람들이 문제인데 사람을 파양하면 그 아이의 상처는?

그냥 발언 취소하고 사과하면 끝날일은 듣는 사람이 비정상이라고 주절주절 거리니 

논란이 끝도 없는것..

그리고.. 정인이 사건은 입양의 문제가 아니라 "아동학대"의 문제점

전혀 다른 사안으로 헛소리 하고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