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국제학교의 실체
2021.01.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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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선교회 대표 마이클 조 선교사라고 한다.
대표라는 직함 자체는 이미 이 자가 선교사가 아니라 비즈니스 맨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 일테고, 이 선교회에는 전국 26개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고.
선교회 사역 안내를 보면, 그냥 사업 설명회다. 교리와 영어를 결합시킨 교육 비즈니스가 이 선교회의 실체이다. 자세히 들어보면, 한국형 다단계 비즈니스와 원리가 동일하다.
(오래 붙잡아 놓고, 세뇌 시킨다.)
물론, 여기에 자녀들은 왕창 보낸 학부모들 역시, 교회의 교리 보다는 '진학', '유학' 이라는 말에 혹해서 일 것이다.
결국, 내가 늘 말 하듯, 종교는 비즈니스라니까.
게 중 가장 발달한 영역이 한국형 기독교이고.
'코로나 이후 무섭게 세 확산…"미어터져요, 미어터져" (2021.01.26/뉴스데스크/MBC)'
입학비 300만원 한달 95만원 내야 넣어 주는
바퀴벌레들의 바이러스 배양 시설,
가롯 유다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예 수를 팔았고..
이 넘들은 예수팔아
다단계 기숙학교를 만들어 돈벌이 한 넘 들이쥬..
가난한 동네교회 먹사 생뀌들은 애들을 소개시켜 주고..
뒷 돈 챙 기 먹 고...
전 국 곳곳에 야 매 학교 를 만들어 바이러스 배양은 덤으로 하고
돈 놓 고 돈 먹 기..
예수팔이들의 교육다단계 사업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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