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예방하는 다얼유 버티컬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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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PC 사용이 증가하면서 손목 피로감을 호소하는 사용자도 덩달아 증가추세다. 심할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부작용에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경우도 흔하다. 손목이 뒤틀리는 자세를 하고 오랫동안 PC를 사용하는 직장인에게 흔한 증상인데, PC사용을 줄이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계가 걸린 문제인데 다른 대안은 없을까?
게이밍기어 브랜드 다얼유가 손목터널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이 시대의 직장인의 고민 해결책을 자초하고 나섰다. 새롭게 출시인 버티컬 마우스 다얼유 LM121 RGB가 노린 시장은 장시간 PC 사용이 불가피한 환경. 비단 전문 개발자가 아니여도 사무환경에서 PC사용 증가는 불가피한 요건이다.
이 같은 환경에서 다얼유 버티컬 마우스는 마우스 사용시 손목이 뒤틀리는 자세를 바로잡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일반 버티컬 마우스보다 작은 크기로 손이 작은 여성 혹은 휴대성까지 갖췄다. 디자인적 요건도 충족했다. 밋밋할 수 있는 옆면에 RGB LED로 포인트를 줬다. 감도는 최고 6400DPI며, 버튼으로 감도를 변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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