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건조중인 세계 최대의 쇄빙선
2020.07.1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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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건조 중인 10510형 원자력쇄빙선 리데르
만재배수량 71,000톤급
전장 209m, 전폭 47.7m, 홀수 13m
승무원 127명, 승객 12명, 항행가능시간 무제한(연료)/8개월(보급품), 설계수명 40년
동력원 315MWt급 RITM-400 원자로 2기, 축출력 약 16만 3천 마력
항행속도 22노트(최고), 15노트(2m 얼음 지속쇄빙), 2노트(4.3m 얼음 지속쇄빙)
항로개척 폭 약 50m
지난 7월 6일 1번선이 건조 개시, 2027년 취역이 목표이며 총 3척이 건조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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