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기준 판권 문제로 국내의 인터넷 서비스 상에서 관람이 불가능

KT,SKT,LGU+등 IPTV에서도 서비스를 안함

네이버를 비롯한 국내 VOD사이트는 물론 넷플릭스나 유튜브같은 해외서비스에서도 서비스중지

태극기 휘날리며는 미국 판권사와는 계약이 체결돼 미국 지역에서는 서비스중이지만 

한국에선 유통 가능한 판권을 보유한 업체가 확인되지않아 서비스 제공 불가

그 이유는 감독 강제규가 속해있던 강제규필름이 청산되며 제3자에게 판권이 넘어갔는데

그 제3자가 계약을 맺지 않은 상태라고한다. 같은 이유로 강제규 감독의 다른 영화인 쉬리도 볼수없다.

배급을 맡았던 쇼박스 역시 자신들이 2차 판권이 없어서 관여할 수 없다고한다.

그 제3자가 이 영화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을 가능성도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