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BYTE 잡지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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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출간된 BYTE라는 잡지의 표지이다.
웨어러블 개념도 희박할 때였고,
그곳에 플로피를 넣는 것도 또한
컴퓨터의 기능업그레이드를 위해 상상되었다.
이러한 상상이... 다만 당시에는 컴퓨터를 생각했고,
우리는 웨어러블 와치로 30년 후에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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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에 출간된 BYTE라는 잡지의 표지이다.
웨어러블 개념도 희박할 때였고,
그곳에 플로피를 넣는 것도 또한
컴퓨터의 기능업그레이드를 위해 상상되었다.
이러한 상상이... 다만 당시에는 컴퓨터를 생각했고,
우리는 웨어러블 와치로 30년 후에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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