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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를 조선땅으로 표기한 일본 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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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1854년 미국과 오가사와라 영유권 분쟁 당시, 하야시 시헤이의 <삼국접양지도>(프랑스어판)를 제시해 오가사와라가 일본영토임을 인정받았다.

호사카 유지(세종대 교수)의 2008년 5월에 발표된 논문에는 1854년 일본과 미국이 오가사와라(小笠原) 군도에 대한 영유권 논쟁을 벌일 때에도 막부의 공식 지도인 삼국접양지도(三國接壤之圖)를 제시해 미국 주장을 꺾었다는 내용이 있다.

그의 논문에 따르면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오가사와라 군도의 이름을 `小笠原'으로 명명했다는 고문서(1691년)와 하야시 시헤이(林子平)가 작성한 삼국접양지도(1786년)를 내놓았으나 미국은 `일본어로 쓰인 문서는 국제법상 증거능력이 없다'며 무시했다.

이에 일본은 불어로 번역된 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해 미국의 주장을 꺾고 오가사와라를 국제법상 일본령으로 확정했다.

그런데 불어판 삼국접양지도에는 울릉도와 독도 그리고 대마도가 `조선에 속한다(a La Coree)'라는 문구가 분명히 새겨져 있고 일어판에도 이 섬들에 `조선의 소유(朝鮮の持也)'라고 명기돼 있다.

이는 일본이 오가사와라 군도가 일본 영토임을 국제법적으로 판가름하면서 동시에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국제법적으로 인정했다는 의미로 해석돼 학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면서 한국 내에 2008년 5월 2일자 여러 일간지들에 이 내용의 기사가 많은데 사실 이때는 독도에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대마도 얘기는 기사에 실리지는 않았다.

결국 미국ㆍ영국 등 열강으로부터 공인받은 이 지도에 독도는 물론이고 대마도는 한국땅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도 한국에서는 이런한 중요한 사실이 반짝 뉴스로 지나갔고 이를 기억하는 이들도 많이 없고 학교에서도 이 역사를 가르치지도 않는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 한 대마도는 찾을 수 있는 땅이다.

관련기사;
“일본, 미일 영토분쟁에 ‘독도=조선땅’ 지도 썼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285407.html

일본, 1854년 미국과 영토 분쟁 때 ‘독도는 조선땅’ 지도로 영유권 획득
https://mnews.joins.com/amparticle/313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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