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돌산 사이에 있는 장군도의 영등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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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전남 돌산과 여수 사이에 있는 장군도의 영등사리 사진입니다.(제가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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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다최신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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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향 전남 돌산과 여수 사이에 있는 장군도의 영등사리 사진입니다.(제가 촬영한 사진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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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상남자야님의 댓글
와 대박!
저길 걸어서 건널 수 있나봐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딸바보애비님의 댓글
이순신 장군이 저 섬에 올랐다고 해서 장군도라고 하던데 맞나요?
뉴스큐레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백과사전에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여수항 앞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으로 둘레가 600m밖에 되지 않는다. 조선 1497년 (연산군 3년)에 수군절도사 이량 장군이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쌓은 수중석성이 있는데, 우리나라 유일의 해저석성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석성은 이량이 이곳 절도사로 부임해와 금오도에 나타난 왜구선을 쫓고 전라좌수영을 보다 튼튼하게 방어하기 위하여 쌓았다고 전해온다. 이 섬과 돌산도 사이에는 목책(木柵)의 흔적도 보인다. 뒤에 사람들은 이량의 비를 충무동에 세워 비각을 만들었고, 장군도에도 이량장군의 방왜축제비를 세웠다. 이충무공의 전공기념비도 함께 세워져 있다. 국권침탈 후 벚꽃나무 1천 그루를 섬 안에 심어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고 바다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엄마쟤흙먹어님의 댓글
물이 저렇게 많이 빠지면 배도 못다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