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딸을 유세장에 세운 나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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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이 많이 다급했다.
엄마찬스로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아들은 공개하지 않고 장애가 있다는 딸은 엄마의 당선을 위해 도구로 이용해먹는 느낌이다.
이 여자에게 모성이란 이런 수준인가.
소름끼치는 냉혈녀가 아닌가.
저럴 수 있을까?
내가 부모라면 아이가 엄마 유세에 나가서 돕겠다 해도 참여시키지 않을듯 하다.
나경원이 많이 다급했다.
엄마찬스로 미국에서 잘 나간다는 아들은 공개하지 않고 장애가 있다는 딸은 엄마의 당선을 위해 도구로 이용해먹는 느낌이다.
이 여자에게 모성이란 이런 수준인가.
소름끼치는 냉혈녀가 아닌가.
저럴 수 있을까?
내가 부모라면 아이가 엄마 유세에 나가서 돕겠다 해도 참여시키지 않을듯 하다.
댓글목록 2
진로이즈백님의 댓글
그러니 나베라 욕먹는 거지. 맘이 급했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모에화님의 댓글
쟤 장애가 있다던데
자식으로 동정표를 동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