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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사회의 뼈 때리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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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友だちのタイムラインから。
安倍ニッポンは、私が生まれ育った日本とは違う。
……
이건 내가 알고 있던 일본이 아니다. これは、私が知っていた日本ではない。
"이 이상 검사를 해도 입원할 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검사를 거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이해해 주십시오."「これ以上PCRやっても入院先も見つからない。やむを得なく断っている状況をご理解いただきたい」
긴급사태선언을 해도 하루 검사건수 5-6,000건. 4/9(7841件)→ 4/13(5205件). 더 줄었다. 緊急事態宣言を出しても1日検査件数は5~6千件。4日前よりむしろ2,500件が減った。
인구 1,000명당 검사 이탈리아 19.92건(의사4.0인), 일본 0.79건(의사2.4인). 앞으로 다가올 폭풍이 끔찍하다. 人口1千人当り、イタリアは「検査19.92件、医師4.0人」、日本「検査0.79件、医師2.4人」これから近づいてくる嵐が恐ろ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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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후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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