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쓰면 부끄럽지 않음? 92년 생활비 명목으로 100만원주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17년 박근혜 일본과 쓰레기 합의로 논란있을때 국민모금으로 1억 준거임 원래 정의연 돈에서 준게 아니라 또 모금해서 준거 그럼 17년전까지 할머니가 배고프다고해도 윤미향이 현금으로 집사는 현금부자일때 식사한끼 안사준거임 윤미향이 사람새끼면 사비로라도 할머니가 배고프다면 사줘야하는거아님? 돈없다던 년이 현찰로만 집을 쳐사고다님? 저게 사람새끼임? 저러고도 위안부할머니 돕는 시민운동가임? 17년전까지 뭐했음? 난 1억준거보다 100만원 준게 다인게 더충격임 사람새끼가아님

그거보다는 더 있습니다. 2015 한일합의 후 여성인권상 상금 1억원, 92년부터 진행한 정신대할머니생활기금모금으로 지급한 250만원, 1992년 7월 지급한 생활비 100만원 등입니다. 정의연은 위안부 관련 사회운동 단체이지 배고프다고 하면 무조건 돈 내주는 그런 복지기관은 아니지 않나요?

도토리 키재기 하는건가? 350만원 92년~17년 까지 윤미향 아빠처럼 월 얼마받은건지 쪼개서 알려드리? 정대협이 14년부터 19년까지 모금액만 약 30억고 정기연 16~19년 50억임 합치면 80억이 넘는 엄청난 액수임. 이미 명명백백히 까발려진 펙트인 현대 10억 지원금을 어떻게 뻘짓하며 썼는지에 대해서 보면 저 단체가 정상적인 단체가 절대 아니란건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 그리고 그 1억도 일본과 합의했을때 윤미향이 절대 돈받지 말라고 정의연이 돈생기면 준다고 하면서 또 다시 모금해서 준1억임 한마디로 박근혜가 뻘짓을 안했으면 그냥 92년도 350만원 지원이 전부인 돈임 딱보면 사이즈 안나옴? 박근혜 뻘짓으로 1억 받으면 자기들의 존재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에 부랴부랴 모금해서 1억 던져준거지 한마디로 그냥 할머니한테 350만원이 준게 전부인데 최근 5년 가량으로 벌어들인 기부금이 저두단체가 합해서 80억임 그럼 92년도부터 얼마를 갖고 있을까란 합리적 의심은 안생기나봄?

이 분은 무슨 무급으로 일하는 새낀가.. 전국 사회복지관 및 입양기관 보육원 및 사회단체 예산집행 내역이나 보고 와라.. 왠만한 기관들 20억집행하는데 인건비가 11억~12억 수준이고 적어도 9억이다. 그리고 운영비가 10%이상 잡아먹고 그리고 실제로 기관에서 당사자에게 직접적으로 집행하는 금액은 10%~20% 내외다 . 정의연같은 경우는 분명히 밝혀야 될 이슈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시민단체 및 기관 특성이랑 집행내역 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있어라.

 다니는 회사도 존나 불쌍하네.. 회사 사정은 나몰라라 하고 지 배부터 챙길놈을 직원으로 쓰고 있으니

그러니까 저단체가 더쓰레기지^^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서 할머니는 92년도 부터 350만원 준게 전부이고 전부 지들 밥벌어 쳐먹는 버러지처럼 월급 쳐받고 일하면서 할머니가 밥사달라 그러면 돈없다고 거부 한거잖아^^ 월급은 할머니들 팔아 다받아 쳐먹으면서 밥한끼는 못사주냐? 밥한끼에 무슨 금테 쳐둘러서 접대 하냐? 니같은 새끼들 때문에 정직하게 시민활동 하는사람 및 봉사하는 사람들이 욕쳐먹는거야 지돈도 아니고 남의돈 끌어다 사업 하는거면 적어도 거기에 걸맞게 사용 했어야지 통장에 지금도 현금 22억 이상이 들어 있다는데 돈이 없어 밥한끼를 못싸? 에라이 기생충같은 새기들아 할머니 옆에서 기생하며 월급 쳐먹는 밥버러지들이 말은 드럽게 많네 인건비가 어쩌고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 통장에 현금 22억 잔고가 남아있는데 인건비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버러지같은새기뜰

우리나라 시민단체 후원금이나 기관이나 니 생각대로 맘대로 쓸수있게 되있는줄 알아?ㅋㅋ 집행방법 모르면 그냥 아가리 다물고 있어 ㅋㅋ 떠들더라도 기관들 집행방법이나 더 공부하고 오던지 ㅋㅋ 니 말대로 하면 우리나라에 있는 기관 시민단체 다 쓰레기야 ㅋㅋ

니가 가서 니 몸뚱아리 굴려서 무급으로 좀 일하던지 ㅋ

맞아 그래서 난 우리나라 정의연 같은 시민단체 사람 취급 안해 나눔의집도 결국 똥꼬쇼하다 걸렸잖아^^ 그리고 할머니 옆에서 기생충처럼 들러 붙어서 할머니들 이름으로 모금 받아 월급 받아 쳐먹었으면 사람새끼라면 할머니가 배고프다고 하면 누구 때문에 지가 월급 받아 쳐먹고 있는데 ^^ 사비로라도 할머니 식사대접 해드려야지 돈없다고 쌩깐다는게 지금 말이 된다고 하는거냐? 월급 쳐받은걸로 지가족새끼들한테만 유학비로 연 1억가까이 쳐쓰지말고 밥한끼 10만원도 안하는데 나같으면 사드렸겠다^^ 저래 놓고 저게 지금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뻘짓하는 정의연임? 기생충같은새끼들아 남한테 들러붙어서 먹고살려고 하지말고 일을 해서 돈을 벌어라^^ 남부끄럽지 않게 이 기생충 같은새기야

하여간 대한민국은 이새끼처럼 무조건적인 쉴드 치는새기들 때문에 나라가 엉망이지 무조건 진영논리에 갇혀서 보수면 보수를 쉴드치고 진보면 진보를 쉴드치고 ㅋㅋ 그렇게 쉴드 쳐서 너한테 돌아오는게 뭐냐? 정의연에서 밥한끼 사줌? ㅋㅋ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정의연은 사죄하고 반성하면서 욕을 한사발 쳐먹어도 모자란 단체야 1992년도부터 2020년까지 박근혜 개뻘짓으로 인한 1억 제외하면 350만원 준게 전부잖아? 뭐? 정의연이 피해자 할머니들을 주목적으로 도와주는 단체가 아니라고? 그럼 "주목적"이 아니라 치고 1992년도 부터 2020년까지 무려 28년 동안 350만원 밖에 안줬는데 주기적으로 돈돈 거리며 모금해 놓고 할머니들 한테 1개월당 만원준게 전부인거다 ㅋㅋ 이게 사람새끼들이라고? 주목적 아니라 쳐도 이건 보조급도 안되는 그냥 지들 회식비에도 못미치는 금액인 푼돈중에 푼돈 쥐어주고 뭐가 어쩌고 어째? 박근혜때 준1억은 언급도 하지마 할머니들이 일본과 합의해 버리면 정의연 단체 존재 의미가 없어져서 월급 안나오니까 절대 돈받지말라고 하면서 급하게 모금해서 1억 준거잖아^^ 그전에 10원도 안줘놓고 ㅇㅋ? 그리고 오로지 할머니들을 위해 쓰라고 준 현대의 10억도 허공에 절반 날리고 할머니한테 10원도 안썼잖아^^? 이래놓고 지금 윤미향을 쉴드 친다고? 이 밥버러지같은새끼야?

뜨헉...여기서 저랑 비슷한 닉네임을 발견했네유 ㅋㅋㅋㅋ

정의연이나 기타 단체들의 노력이 없었으면 대부분 독거노인 또는 생활보호대상자 되어서
어렵게 살고 계실텐데 30년간 혜택은 다 받아놓고 무슨 노욕에 저러시는지 참...

인터뷰전문에 30년간 할머니들이 그래도 먹고 사는데 걱정없이 살아온것에 대한, 윤미향은
제쳐두고라도 정말 선의로 고생하며 뒷바라지한 사람들에 대한 감사가 없는 것을 보면 정말
뻔뻔하다는 생각입니다.

약 5년간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서 80억 모금 해놓고 현대지원금10억 처럼 뻘짓 해가며 펜션 하나 지어 놓고 술파티 벌이고 방치 해놓으며 기부금 사용 했으면서 몇푼 쥐어주고 해줄거 다해줬다 라는 의미임? 누가 더 뻔뻔한지 그럼 비교해보자 자기들 이름으로 모금 했는데 돌아오는건 하나도 없이 92년도 부터 받은 350만원이 전부인 ( 박근혜 뻘짓 아니였으면 1억을 줄생각도 없었던 애들임 ) 할머니가 돈에 환장한 것인가 아니면 할머니들 앵벌이 시켜서 단체 몸집 부풀리기만 한 윤미향이 돈에 환장한건가? 5년 모금액만 80억이 넘음 ( 92년부터 모금이면 도대체 얼마일까? )
이게 진짜 얼마나 웃긴지 왜 모르는지 .. 정의연의 목적이 할머니들을 즉 피해자 지원단체가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할머니 지원 하라고 명백하게 지원한돈 이라도 할머니들을 위해 쓰긴 했음? 10원도 안썼잖아 근데 무슨 저런 벌레같은 단체를 쉴드를 치냐고..일반적인 정의연에 기부한 금액도 할머니한테 안써 할머니를 위한 기부액도 할머니한테 안써 존재 목적이 뭐임?

술파티 했다는 건 조선일보에 난 기사만 보고 하시는 말씀이죠? 거기 사진에도 소주랑 막걸리에 새우깡 같은 거 놓고 먹던데 그걸 어찌 술파티라고 할 수 있나요?

할머니한테 쓰라고 10억 줬는데 아무도 안가는 지아빠 국민연금 수준으로 돈쥐어 주며 정의연애들 몰려가서 소주 막걸리 쳐먹으면 그게 술파티지 뭐임? 양주 굴리고 와인에 치즈 쳐먹어야 술파티임?

워워~ 그만합시다. 잘잘못은 검찰이...

술파티 정의에 대해서 네이버에 쳐보고 쉴드 칠걸 쉴드 치셈 사람들이 모여서 술먹고 노는걸 술파티라고 하는거지 거창하게 호텔에서 드레스 입고 와인 쳐먹으며 바이올린 키고 밴드 부르는게 술파티가 아님...아니면 깊은 고뇌라도 하면서 소주랑 막걸리 새우깡  쳐먹는거? 사진까지 찍고?  하..제발 정상적인 생각을 하길 바람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정의연이 직접 비용은 못줘도 정의연이 할머니들에게 지원금 받게 열심히 활동했습니다.

정의연이 앞장서서 투쟁하고 국회의원들에게 호소해서 통과시킨 법이 그거죠.
(일제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대한 법률)

덕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가 지원받는 비용입니다.

월 생활 지원비 147만 원

연 1800만 원 범위 내에서 간병비 지급

각 지자체별로 별도의 생활지원금 지원 (정부 지원과 별도로 따로 지급)

-> 대구시가 할머니에게 월 100만 원을 지급.

그리고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기초노령연금도 지급. (중복 급여 가능)

그래서 최소 월 287만 원 정도를 지원받고 계십니다.


이렇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는 법을 통과시킨 게 바로 정의연입니다.

정의연이 할머니들 지원 안한다고 욕하면 안됩니다.

정의연이 주로 하는 일은 위안부 피해자들을 대내적,대외적으로 알리고 일본에 제대로 된 사과와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의연이 할머니들에게 돈을 지원해주지 않았다고 비판한다면
그것은 정의연의 주 목적이 피해자 지원이라고 잘못된 규정을 하는 것입니다.

저 돈은 일본돈 안 받은 할머니들에게 특별목적으로 조성한 돈이고
이용수 할머니도 저돈 받았다고 이미 말했고 다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동안 정의연 편에 서서 일본 위로금 안 받고 저 돈 받은 이용수 할머니에게 할말이 아닙니다.
지금 논점은 저돈이 아니죠.
알고도 이런 글 쓰신거면 매우 빗나간 겁니다.

가만 보면 지금 저 할머니 옆에는 온통 극우인사들이나 보수쪽 인사들이 잔뜩 포진해 있는거 같음.....

저 할머니를 이용해서 정치적 공작을 벌일 생각만 하는 보수라는 놈들도 참 한심한 놈들임..


지들이 언론이나 검찰 동원해서 정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서 저렇게 행동한다면 박수 쳐드리고 싶지만,

지금 이 사건으로 난리치는 인간들은 전부 위안부 할머니들을 괴롭히던 놈들임....

오로지 정치적 목적만으로 할머니를 이용해 먹는거임...

솔직히 말하면 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을 실시간으로 보지 못했다. 그런데 몇 시간 후 뉴스를 켜 보니 이용수 할머니가 화가 많이 나서 이야기를 하시는 건 알겠는데 무슨 얘기를 하는 건지는 정확히 알기 어려웠다.  인터넷으로 기자회견 전문을 찾아 읽어보니 할머니가 썼다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논리정연했다. 나는 기자회견문이 논리정연한 것을 문제삼는 게 아니다. 다만 기자회견문을 오른손에 들고 “한 부밖에 없는데 이것을 제가 읽기는 좀 힘들다”며 “이따가 (기자들에게) 돌리도록 하겠다”라고 하고는 그 뒤에 윤미향 당선인과 정대협에 대해 토로한 원망과 분노는 기자회견문과는 내용과 톤이 너무 다르다는 게 꺼림직한 것이다. 일단 할머니 얘기를 알아듣기가 힘들었다. 특히 힘들었던 부분은
“공장에 갔다온 할머니들은 정신대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위안부와 다르다”며 “공장 갔다온 할머니는 밀가루 반죽으로 빚어놓고, 속에는 팥(같은), 귀한 걸 넣어야 하니까, 속은 위안부(로 채웠다)”와  “정대협은 정신대 문제만 하지 왜 위안부를 이용했나. (정대협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팔아먹었다”
이 부분이었다. 그런데 신문들을 뒤져봐도 이 내용이 무슨 뜻인지 제대로 언급하거니 해설해 주는 매체가 없었다. 궁금해서 오늘 아침 김어준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어봤다.
정신대는 남성을 포함해 강제로 끌려가 노역 했던 사람들을 뜻하고 위안부는 성노예로 끌려갔던 사람들이라 엄연히 다른데 '정대협'이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다루면서 다른 동원체제로 작동했던 정신대 문제까지 다루는 바람에 일본에게 제대로 된 배상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라는 것이다. 문제는 할머니가 정말로 이 문제로 화를 낼 수 있을 정도로 사안 전체를 잘 파악하고 있냐는 것이다. 할머니는 이런 내용들을 어떻게 정확히 파악하고 화를 낼 수 있었을까. 김어준은 이용수 할머니의 첫 기자회견을 도운 가자평화인권당 최용상 공동대표를 지목했다. 적어도 언론은 그 단체가 이용수 할머니에게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또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는지 정도는 따져 봐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다.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김어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 이유도 어느 정도 공감하는 편이다. 그러나 이런 이슈가 있을 때마다 또 다시 김어준을 찾아 듣는 건 그만큼 주류 언론들이 그 이슈에 깊이 들어가지 못하거나 맥을 제대로 짚지 못해서는 아닐까.
물론 이 문제는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당선자를 둘러싼 회계 관련 의혹이 시작인 만큼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규명이 필요한 것은 물론이다. 어떤 식으로든 윤미향 당선자를 감쌀 생각은 없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이용수 할머니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라며 위안부 할머니들이 30년 간 정대협에 이용만 당했다고 했지만, 이번 기자회견을 보니 할머니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시고 있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착찹하다. 할머니는 '검찰에서 할 일'이라고 했지만 나는 검찰이 아니라 언론에서 좀 더 깊이 이 사건을 파헤쳤으면 좋겠다. 원래 '사회의 목탁'은 검찰이 아니라 기자들 아니었던가. 우리가 언제부터 이렇게 검찰에 의존하는 나라가 되었단 말인가.

할머니가 돈받은게 중요하냐? 사기친놈들을 잡아 쳐넣는게 중요하냐?
돈받은것 보다 더 죄가 크니 이슈가 되겠지.
등신들~ 편들걸 편들어라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이야기들 하시기 바라네요 정치적 내용이 담길일은아니라고 봅니다.
정의연이 노력한건 사실이고 하지만 그 비용처리에대해서는 명확히 해야합니다 명확하지않다면 그에 상응하는 문제는 받아드려야겠죠.
어느회사나 어느 기관단체나 관련자들은 항상 불만이있습니다 그것이 타당한것인지 아니면 욕심에서 나오는말인지는 가려보면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려들 보시지요....버럭들 마시고...

친일.조.중.동  일본놈들만 신이 났구먼........

다른건 모르겠는데 정의연은 다른 시민단체에 비해 정부 예산도 엄청 잘 배정 받고, 다른단체에 비해서 결코 적은 액수의 돈으로 운영되는 단체로 알고 있습니다. 기부액도 상당하구요

이번일에서 가장 충격적인일은 보통 기부금 통장을 본의 명의로 만든것에 대해서 많이 놀랐습니다.
보통은 박미향(정의연, 정의기억연대) 

본인 계좌로 받아서 다시 단체에 이체하는 방식이라고 해도 얼마든지 횡령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기업 사장도 회사 통장으로 먼저 들어오고 월급을 받아가는데, 편의점, 마트 사장도 전부 자기 물건이지만 자기가 계산 하고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