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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은3일 “국내 메르스 감염의심자는 총 398명이며, 격리자는 총 1364명”이라고 밝혔다. 이거 얼마까지 확산될런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http://media.daum.net/society/welfare/newsview?newsid=20150603113513774 내용은 없네요.
메르스 대전, 3차 감염자 발생.. "모니터링만 109명" 31분전 | 스타투데이 | 미디어다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감염자가 대전에서도 발견됐다. 대전시는 2일 “역학조사 결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거나 의심 신고가 된 접수된 환자의 주변인들과 전부 접촉해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모니터링 중인 시민은 109명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대전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는 2명으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 2명은 16번째 확…
사스와 같은 변종이라 백신을 만드는 거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그냥 자연 소멸되기를 기다리는 방법밖에는...ㄷㄷㄷㄷ
쪽집게예상 시나리오네요.
다들 믿지는 않으시겠지만 전.혀. 증명되지 않은 방법입니다. 사람많은데 가실 때는 마스크하고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WHO는 에어로졸이 발생하는 치료과정에서 반드시 공기매개에 대한 주의(airborne precautions)가 필요하다는 권고도 내놨다. 공기매개는 감염을 유발하는 지름 5 마이크로미터(㎛)보다 작은 입자가 공기 중의 먼지와 함께 떠다니다가 사람 폐로 흡입돼 들어오면서 감염을 시키는 것으로 흔히 공기감염이라고 불린다. 복지부가 WHO의 권고 사항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거나 무시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도대체 어쩌라는 거냐 ㄷㄷㄷ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메르스 확산 공포에 시중의 마스크 등이 동이 나고 있는 것과 관련, "굳이 메르스 때문에 추가적인 그러한 조치를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 . 이렇게 말해놓고.... 본인은 마스크 쓰고 댕김
해외여행 다녀온 초등학교 교사 부모님이 확진받아서 같이 사는 교사 때문에 청주 초등학교 3군데 정도 휴교 했다고 합니다~ 처음엔 괴담인가 했는데 사실이 맞네요 ㅠㅠ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837561&thread=09r02
여기엔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