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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3명 추가로 175명 사망자 27명 치사율 15.4% 사망자가 없어 다소 낮아짐 격리자 2805명으로줄었지만 해제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이 함정.
삼성서울병원·건국대병원·대청병원에서 1명씩 10대 환자 등 7명 추가 퇴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3명 추가 확인돼 172명으로 늘었다. 기존 확진자 중에서 2명이 숨져 전체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2일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70번 환자(77)는 지난 6일 76번 환자와 건국대병원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가 감염됐다. 171번 환자(60·여)는 지난달 …
20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신규 확진자 추가는 없었다. 사망자 추가도 없었다. 메르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난 4일(보건당국 발표일 기준) 이후 16일 만이다. 반면 메르스 환자 퇴원은 대폭 늘어 퇴원자는 모두 36명이 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0일 메르스 확진자가 전날과 같은 16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지 16일 만이다. 메르스 신규 확진자 수는 지속적 감소세다. 삼성서울병원에서만 확진자 15명이 무더기로 나오며 2차 유행이 시작된 지난 7일 부터 17일까지 …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이지. 무슨 종교집단도 아니고...믿음으로 메르스를 이긴다니... 어이상실이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격리자 수가 하룻새 799명 줄어 6000명선 아래로 떨어졌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1000명이 넘었다. 19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으로 메르스 격리자는 5930명으로 전날보다 12%인 799명 감소했다. 전체 격리자 5930명 중 자가 격리자는 5161명으로 전일 비해 12%인 696명 줄었다. 병원 격리자는 전날보다 12%인 103명 줄어든 769명으로 집계됐다.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총 5535명으로 전일보다 23%인 1043명 증가했다. 메르스 확진자 수는…
그래도 현재는 병원내 감염이라 디행이라고 해야하나.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대되면 정말 무서울 듯 ㄷㄷㄷ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141번(42) 환자가 확진 판정 전인 지난 5∼8일 제주 여행을 하며 묵었던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의 신라호텔이 메르스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신라호텔 측은 18일 "메르스 우려가 사라질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고 이날 투숙객을 모두 돌려보낼 예정"이라며 "뷔페와 수영장 등의 부대시설 운영도 중단한다"고 밝혔다. 대단하다. 신라호텔 ㄷㄷㄷ
신라호텔 문 안닫나 몰라. 제주도 여행 취소 크리
후진국에서 원정 자살하러 오겠네. ㄷㄷㄷ
아산충무병원·삼성서울 간호사 각 1명 감염…강동경희대병원 환자 1명 확진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고미혜 오수진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3명 추가돼 총 165명으로 늘어났다. 사망자도 3명 늘어 23명이 숨졌다. 18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유전자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에는 간호사도 2명 포함됐다. 163번 환자(53·여)는 지난 5∼9일 평택 경찰인 119번 환자가 아산충무병원에 입원했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