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보석
2022.08.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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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차고 있던 것은.. 뭐지?
현지에 안돌려주고 튄 것인가?
현지에 안돌려주고 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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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졸리나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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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느그아부지뭐하시노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9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상남자야님의 댓글
명색이 대통령 부인이..
대통령이 해외 공식 순방 중에
착용하는 보석을 칭구 한테 빌렸다네요..!!
어디 소개팅 나가세효..?
옷도 빌리고 목걸이.귀걸이.브로치.신발..
어디 외출하실 때면 주섬주섬 누구 한테
빌려서 가시나 봐요..?
재산도 70억이나 되더만
너무 근천 떠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그 보석 돌려는 줬나요..?
노파심에서 하는 얘긴데..
돌려 줄때 경우없이..
맨입으로 때우는건 아닙니다..!!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대통령 영부인이 수천만원 짜리 보석과 명품 의상으로 치장을 하고 다니는 것은 국민 정서와 너무나 동떨어진 행동이다. 가뜩이나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는 오르고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때에 영부인부터 검소하고 절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식이다.
더군다나 주가조작으로 수사를 받고 있고 재산형성 과정이 의문투성이 인데 더욱 더 삼가고 조심하는 것이 타당하다.
처음하는 영부인 노릇에 대해서 정권 초기에 정부여당에 조언을 해주고 관리를 해줄 사람이 있을 법도 한데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은 국민여론을 악화 시킬 뿐이다.
큰 비리도 문제지만 보석이 함의하는 바는 훨씬 더 크고 입에 더 많이 오르 내리게 된다.
공직자재산등록에 누락된 것을 피하기 위해 지인에게 빌렸다고 변명했다면 더 큰 문제다.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는데 꼭 빌려서 까지 수천만원 짜리 귀금속을 착용해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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