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날 20대 남녀 120명 집단 스와핑
2023.12.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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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커피숍에서 집단 성행위를 하는 유흥주점으로 변칙 운영을 했다고 전해졌다.
경찰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해 이들의 행위를 매개한 사업주는 음행매개, 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손님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앞서 강남 클럽 ‘집단 난교’ 사건에서도 업주만 처벌받고 손님들은 귀가했다. 자발적 행위라는 이유에서다.
7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문제의 업소는 지난 10월부터 이중 영업을 시작했다.
낮엔 커피숍으로 위장한 이 업소는 핼러윈 날 행사를 열어 약 100명 이상 남녀를 모집해 ‘스와핑’ 파티를 열었다.
‘스와핑’은 배우자나 애인을 서로 바꿔서 하는 성관계를 뜻한다.
이곳을 방문한 손님은 정해진 암호를 대거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아이디 등을 인증하는 식으로 입장했다고 전해졌다.
http://n.news.naver.com/article/022/000388297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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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놀부동생님의 댓글
자의에 의한 남들 성생활까지 관심가지고 싶지는. . .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3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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