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길거리 알몸녀
2015.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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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도에 발표한 음부로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가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박물관에서 아기를 데리고 찍어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자신의 나체를 편리한 예술의 도구로 사용했던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새로운 창작을 위하여
누드로 길거리를 누비며 버스를 타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였다.
자기 만족을 위해 창작을 하는 밀로모이레(Milo Moire)는 이후 여러가지의 활동을 계획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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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알아서머할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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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0:53워우....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지닝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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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00우리나라에는 없나 ㅋㅋ
가가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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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18우리나라에서하면 잡혀가지않나?
곰돌아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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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1:19플레이 버튼 누른 1인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맨날머하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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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12:04몸매좋네요
켴쿜킼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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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00:24저 까만거 없앤거 없어요?
비니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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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9 11:05한국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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