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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산을 파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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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쉬랏 만지(Dashrath Manjhi,1934~2007)


병으로 위독한 아내를 위해 옆 마을 병원의 의사를 집으로 데려오는 도중



산때문에 돌아서가는길이 멀어



의사와 집으로 도착하기전에 아내가 목숨을 잃자


남자는 맨손에 곡괭이와 삽 만으로 산을 파내어 길을 만들었다.


1960년부터 1982년까지, 다 파내는데에 걸린 세월은 2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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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로젠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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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3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zarathustra님의 댓글

어마어마하다
아내를 가슴에 뭍고 저걸 한 삽 한 삽 파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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