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묶어놓고 성폭행한 아내
2016.08.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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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7년
심씨는 2015년 5월 서울 종로구에 소재한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남편 A씨의 손과 발 등을 묶은 상태로
29시간 동안 감금하고 성폭행을 한 혐의(감금치상 등) 등으로 2015년 10월 구속기소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재석) 심리로 24일 열린 심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심씨가 전혀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피해자에게 용서도 받지 못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이 같이 구형했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25133150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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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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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osk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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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니잉님의 댓글
쩝..ㅋ
zarathustra님의 댓글
헐퀴~~
푸딩군님의 댓글
결혼할땐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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