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TV조선 기자
2022.11.15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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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자가 앞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은 다수의 기자들에게 목격됐다. 통상적으로 대통령실 참모들이 이용하는 전용기 앞 부분은 뒷부분에 위치한 기자석과는 분리돼 있다.
두 기자는 한 시간 가량 머물다 자리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편이 현직 법무부 검사인 CBS 기자는 윤 대통령과 개인적 친분이 있고, 채널A 기자는 대통령 후보 시절부터 가깝게 지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순방 전용기에는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탑승 거부로 MBC는 물론이고, 이를 비판했던 신문 2개 매체도 탑승하지 않은 상태였다.
여기에 관심이 컸던 한미, 한일정상회담도 기자단의 풀취재 대신 전속취재로 진행돼 기자단내 일부 불만도 있었다는 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n.news.naver.com/article/448/000038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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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주가조작 맞쥬.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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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네 그런가 봅니다. 윤석열은 윤석열, 국힘은 국힘 ㅠㅠ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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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회사 관계자는 "작년 11월 기업어음 발행 당시 인수기관인 산업은행에 60억원의 약속어음을 제공하고 산업은행은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입고했다"며 "어음 만기일인 23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행기관인 신한은행에 결제를 요청했으나 워크아웃 신청에 따라 금융채권이 동결돼 이를 결제할 수 없어 기술적으로 부도 처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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