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의 약속 그룹
2023.01.05 06:20
454
0
0
0
본문
대장동 '50억 클럽’ 박영수 전 특검에 돌려서 건넨 정황
기사 요약
① ‘50억 클럽’ 멤버 중 검찰 기소는 아들 성과급으로 50억 받은 곽상도 전 의원이 유일
③ 2020년 7월 박영수 인척 이기성, ‘박영수 몫 50억’ 본인에게 대신 달라고 김만배에게 제안
④ 제안 후 정영학 녹취록 속의 ‘약속 그룹’에 김만배가 이기성에게 줄 ‘100억 원’ 첫 등장
하지만 정권 교체 후 새로 꾸려진 대장동 수사팀은 ‘50억 클럽’에 대한 수사를 사실상 멈췄다. 검찰 고위 관계자는 “수사 인력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댓글 포인트 안내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포인트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10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포인트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 확률로 최대 100포인트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포인트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