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벗고 싸우자는 대통령실 정상 아니다
2022.09.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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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고승욱 논설위원(쿨하게 털어놓고 끝낼 일이다)은 “전두엽을 최대한 가동해 추론해보면 윤 대통령이 한 문제의 발언은 슬쩍 의회로 책임을 떠넘긴 바이든 대통령이 미심쩍다는 속내를 옆에 있던 외교부 장관에게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AFP 보도대로 '핫 마이크 사고(마이크가 켜진 걸 모른채 나온 실언)'였던 것”이라며 “웃통 벗고 한번 싸우자는 대통령실과 집권여당. 분명히 정상이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야당의 과도한 공세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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