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 모터스" 관련 작전세력에 김건희 가담 수사중 동세력은 "우리기술" 도 작전펼침.

동세력은 주가조작으로 확정되어 실형살고 나옴


- 수사하다보니 윤석열 장모 /김건희 계좌나옴 단순위탁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통화하면서 주가 거래 지시한

녹취 검찰이 확보. 재판중 이를 공개.


- 녹취 통화시간기준 7초후 실제로 내용과같은 수량의 주식이 시장에 나옴.


- 주가조작혐의자들 압수수색중 발견된 자료에 증권계좌 입출금내욕과 1원단위까지 같음.



- 검찰측 재판장에서 사건 수사중 장모 계좌도 못열어보게한다고 변호사에게 협조 요청


-주가조작세력 통화내용중에 관련주 내부자 정보이용한 정황도 확보


-아....ㅅㅂ 검찰이 장모계좌도 못볼정도로 힘이없어서 화천대유 계좌추적을 못하는거였구나......


-주가조작 공모는 재판중이라 치자. 경력위조는 자백까지했는데 검찰 소환요청에 지금까지 소환불응하는

김건희의 곧은 자세는 타의 모범이 되는구나.


-뉴스타파 기자도 재판장에서 검찰이 이런말을했는데 사실확인이 필요하다는 논조로 기사쓰고 김의겸이 날랐는대

대통령실 급발진해서 김의겸고소 ㅎㅎ


-뉴스타파 기자는 청와대 출입권한이없어 혐의만 재기하고 다른기자들이 지금까지 질문했으나


대통령실은 작년9월이후로 답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