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아찌넷

ajji.net

ajji.net

ajji.net

자유게시판

100세 현역의사 "젊은이와 어울려라"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blog-1286415258.jpg


100세 현역의사 "젊은이와 어울려라"

日 히노하라 박사, 2시간 선 채 '건강장수 비결' 특강

"65세가 되었다고 밥상만 받을 생각하지 말고 일을 하라."

'100세 현역의사'로 유명한 히노하라 시게아키 박사는 6일 가천길재단(회장 이길여)과 가천의과학대(총장 송석구)의 초청으로 가천의대 대강당에서 '건강장수문화' 강연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1911년 일본 야마구치현에서 태어난 히노하라 박사는 교토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히노하라 박사는 "행복한 노년을 보내려면 죽는 순간까지 인생의 현역으로 살아야 한다"며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고치고 걷기를 생활화하는 등 몸을 쉴 새 없이 써야 하며 젊은 사람들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고 젊은이들과 자주 어울리며 함께 행동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건강장수의 비결'을 공개한 히노하라 박사는 두 시간 동안 계속된 강연 내내 정확한 발음으로 단상에 꼿꼿하게 선 채 열강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는 지금도 환자를 직접 진료하는 임상의(심장내과)로 일하면서 활기찬 '노년 생활'을 주창하고 있다. 2000년부터 일본 전역을 다니며 '노인이 될수록 전력을 다해 인생을 열심히 살자'는 운동도 전개 중이다.

그는 "75세를 넘겨 신체 일부에 노화 현상이 일어나도 그런 것에 신경 쓰지 않고 사회에 도움되는 일,봉사활동 같은 일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이 85세 되던 해 노인의 정의를 65세에서 10년 늦춘 75세로 규정하고 이들을 '신노인'으로 정의,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신조는 '나의 인생에 은퇴는 없으며 죽을 때까지 현역으로 뛴다'는 것.매일 한두 차례씩 대중 강연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3~6권의 책을 펴내고 있다. 지금까지 쓴 책은 '장수 인생의 우선순위''삶이 즐거워지는 15가지 습관' 등 250여권에 달한다. 그의 신간은 출간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

그는 역이나 공항에서 에스컬레이터나 자동보도는 이용하지 않고 직접 걸어다닌다.

"일주일에 1~3회 정도 출장을 가는데 공항 등에서 대략 6~8㎏의 짐을 양 손에 들고 빠르게 걷습니다. 가급적 계단을 이용하고 때때로 두 계단씩 오르기도 하죠.걷는 동안엔 복식호흡을 합니다. "

그는 "누워서 자지말고 엎드려 자라"고 주문했다. 엎드려 잠자리에 들면 빠른 시간 내 잠들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다음 날 가뿐하게 일어나게 된다는 것.그는 "하루 평균 4시간30분에서 5시간을 잔다"며 "수면 시간보다는 수면의 질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차량 이동 중에도 틈틈이 메모를 하며 매일 밤 편지나 짧은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이날 강연에 앞서 송석구 가천의과대 총장으로부터 명예이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히노하라 박사는 일본 성누가국제병원 원장을 지낸 뒤 1998년 미국 토머스 재퍼슨 의과대에서 사회공헌공적으로 인문학 명예박사 학위를 받기도 했다. 현재 도쿄 성누가 국제병원 이사장 겸 명예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40Km가 넘는 긴 마라톤 경기의 결승점을 100세부산고구려통과한 선수에게 아직도 뛸 힘이 남아 있다면 경기에 최선을 다한 것이 아니다. 찾아내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 진짜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나는 타인과의 친밀함을 100세좋아한다. 뿐만 아니라 태풍의 시기가 지나고 현역의사나서야 비로소 지난날에는 불완전한 점도 있었던 사랑이 나이와 더불어 불순물을 씻어버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맛을 해운대고구려띠는 일이 흔하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와 얼마나 인생을 현역의사즐기느냐는 다르다. 그렇지만 그것은 막대한 현역의사재산을 탕진해 버리는 일과 흡사하여, 깨달았을 때에는 이미 늦어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분명 어딘가엔 100세순수한 기쁨 위에 세워진 기이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있을 거야! 부러진 손은 고쳐도, 상처난 마음은 "젊은이와못 고친다.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어울려라"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며칠이 지나 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어울려라"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사라지게 되었다. 계절은 피부로, 마음으로, 눈과 코로 100세마시지요. 누군가 말했어요. 살림살이는 비록 구차하지만 사계절이 있어 풍성하다고요. 나는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하든 비난을 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내 감정에 충실할 뿐이다. 시련을 넘어 성공의 맛도 보았고 실패에도 나름 초연했지만, 그들에게도 역시 해운대고구려두려움은 어울려라"찾아온다네. 항상 자녀에게 친절하라. 그 애들이 후에 "젊은이와당신이 갈 양로원을 고를 테니까. 침착하고 느긋하며 즐거운 어울려라"기분은 성공하는 데 있어서 지극히 중요하다. 나에게 있어 글이란 변화를 불러 일으킬 현역의사수 있는 한 가지 행동 양식이다. 나는 불평할 100세입장이 아닌 것 해운대고구려같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확실한 수학 법칙은 해운대고구려현실과 관련이 100세없다. 사랑은 때로 결혼의 어울려라"과실이다. 먼지투성이의 바이올린 속을 들여다보고 그는 또 현역의사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사람은 반드시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문화의 가치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라면 해운대고구려평화주의자가 "젊은이와아닐 리 없다. 사나이는 밝게 타오르는 커다란 불꽃처럼 살며 혼신을 다해 활활 불살라야 합니다. 그의 자랑하는 목소리가 커질수록 우리가 숟가락을 세는 속도는 부산고구려빨라졌다. 당장 자기도 현역의사먹을게 해운대고구려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입양아라고 놀림을 받고 어울려라"오는 아들에게 아버지는 "너를 낳지는 않았지만 너를 특별하게 선택했단다"하고 꼭 껴 안아 주었습니다. 지금은 경제 한파의 시대, 삶을 아름답고 풍성하게 100세만드는 독서가 필요할 때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컨트롤 하지 못하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먼저 가입하고 첨 써보는거라 어울려라"잘 못 쓸 수도 있으니 봐주세요~ㅎ 거품을 보고 제일 먼저 다가왔던 사람은 거품이 사라질 때 100세제일 먼저 떠난다. 가면 갈수록 내 몸에서 느껴지는 것이 완전히 "젊은이와달라졌다. 적은 것으로 "젊은이와만족하며 살아가는 기술은 결코 보잘 것 없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100세친구하나 부산고구려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시키는 현역의사대로 하라. 그러면 책임질 일은 없을 것이다. 부와 어울려라"아름다움이 가져다주는 명성은 무상하고 덧없다. 그래서 100세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현역의사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부산고구려 훌륭한 시인은 국가의 가장 값비싼 현역의사보석이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82,500
경험치 255
[레벨 2] - 진행률 14%
가입일 :
2017-07-31 10:50:17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회원사진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4,515 건 - 1074 페이지
제목
아리랑아라리요 2,407 0 0 2017.09.25
양용철 2,572 0 0 2017.09.25
방병호 2,001 0 0 2017.09.25
노진석 2,800 0 0 2017.09.25
박영 1,992 0 0 2017.09.25
강동민 2,218 0 0 2017.09.25
바람둥이소년 2,546 0 0 2017.09.25
은태국 2,906 0 0 2017.09.25
방충열 2,083 0 0 2017.09.25
방병호 2,019 0 0 2017.09.25
카르페디엠 4,000 0 0 2017.09.25
노진석 3,255 0 0 2017.09.25
후니아빠 2,581 0 0 2017.09.25
푸코의꼬추 3,396 0 0 2017.09.25
박영 1,983 0 0 2017.09.24
푸코의꼬추 3,212 0 0 2017.09.24
아리송송 3,206 0 0 2017.09.23
방병호 1,705 0 0 2017.09.23
털미네이터 3,158 0 0 2017.09.23
타잔 3,854 0 0 2017.09.23
노진석 3,070 0 0 2017.09.23
강동민 2,383 0 0 2017.09.23
박영 1,993 0 0 2017.09.23
노진석 2,710 0 0 2017.09.23
방병호 2,679 0 0 2017.09.23
강동민 2,842 0 0 2017.09.23
양용철 2,257 0 0 2017.09.23
푸코의꼬추 3,285 0 0 2017.09.23
은태국 3,045 0 0 2017.09.23
장석 2,420 0 0 201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