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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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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고양이를 키우던 기억이 있어서..
저도 지금 사는 아파트에 길냥이들 먹이를 가끔주고 새끼 놓으면 아래 상가에서 돌봐주는 분들도 있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딸아이도 그걸 보면서 배운건지 저를 닮은건지 냥이를 좋아하네요. 집사람은 싫어한다기보단 저도 일을하고 집사람도 일을하다보니..
마땅히 돌볼사람이 없긴합니다.. 독립개체라 시간이 많이 비지만 않으면 괜찮다는건 알지만.. 그런거보다 딸아이한테 하루이틀이라도 경험을 해보게 해주고 싶은데.. 혹 유기묘 보호소 같은곳이나 동물병원이라던가 입양은 아니더라고 단기간 관리만 해줄수 있을만한데가 있을까해서..하루 이틀이라도 하는걸봐서 책임을 질만하다면 입양을 해줄생각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안하느니만 못할듯해서. 혹 이런게 가능한곳이 있을까 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참고로 대구에 살고있네요.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죽은 자의 생애는 살아 있는 사람의 기억 속에 있다. 자신감이 있으되 오만하지 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가버리죠. 모든 세대는 예전 패션을 비웃지만, 새로운 패션은 종교처럼 받든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돌아가지못하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 나보다 2살 많은 누이야! "그동안 고생 참 많이 했지. 조언을 구해봅니다.. 서투른 일꾼이 도구 잘 못 됐다고 한다. 찾아온 두려움을 넘어서는 사람이 진정 용기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 또한 참 아름다운 사람의 하나일 게 분명합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첫 번째는 인생에서 목표를 갖는 것, 두 번째는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다. 시작이 가장 중요했다. 거리나 시간, 자세등 다른 어떤 것도 그 시점에서는 중요하지 않았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따라서 화를 다스릴 때 우리는 미움, 시기, 절망과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지며, 타인과의 사이에 얽혀있는 모든 매듭을 풀고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서로의 잔을 채워주되 한 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조언을 구해봅니다.. 변화란 단순히 과거의 습관을 버리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가정이야말로 천국에 가장 가까운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가정을 천국과 닮게 하십시오. 조언을 구해봅니다..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 향하는 조소나 욕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들은 예상된 문제점을 피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내에게 한평생 신의를 지키는 것이 남편의 의무라는 것을 나는 배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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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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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찌넷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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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이틀 잠깐 데려다 키우는 건 오히려 안하니만 못하는 것 같구요.
일단 한번 분양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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