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너의 이름은 감독 나왔네요..
2017.09.16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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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작화가 너무 이뻐서 마치 만화 전편이 수만장의 이쁜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과연..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깰지 궁금해지네요ㅎㅎ
작화가 너무 이뻐서 마치 만화 전편이 수만장의 이쁜 그림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과연.. 하야오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기록을 깰지 궁금해지네요ㅎㅎ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너의 이름은 감독 나왔네요..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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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레이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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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6 01:47과거에서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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