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기레기의 허위 기사
2023.05.19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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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기사로 화제가 되고 있는 최훈민은 실제로는 조선일보 기자도 아니다.
최훈민은 조선NS라는 조선일보의 온라인 대응 (및 인물 공격 전문) 자회사 소속인데, 바이라인은 조선일보 기자인 것처럼 쓰고 있다. 조선NS는 법적으로는 언론사도 아니다 (정기간행물 등록을 하지 않았음).
이렇게 정식 언론사가 아닌 자회사를 만듦으로써 여러가지 이익이 있다. 우선 소속 기자들은 정식 언론인이 아니므로 언론중재위에 회부되지 않는다. 즉 별 부담없이 인물을 공격하는 기사를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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