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아찌넷

ajji.net

ajji.net

ajji.net

자유게시판

애인을 행복하게 죽여 본다.

- 별점참여 : 전체 0
  • - 별점평가 : 평점
  • - [ 0점 ]

본문

1. 꼬옥 껴안아 준다. 내 뜨거운 열정으로 인해 앤의 온몸에 활활 타서 죽을 때 까지….

2. 당신의 맑고 깊은 눈으로 한없이 바라 보는 거다. 앤은 내 눈동자에 빠져서 익사하겠지.

3. 연락을 딱~~~ 한달간 끊으면 된다. 앤은 아마 애가 타서 죽을걸.

4. 가끔은 "그만 만나자."고 맘에 없는 말을 해 봐. 가슴 아프게 만들어 죽일 수도 있지.

5. 밤마다 전화를 해서 밤새도록 이야기 한다. 잠을 못잔 앤이 수면 부족으로 죽게 하는 거야.

6. 뽀뽀를 쉬지 않고 해주는거다. 숨이 막혀 죽을 때까지….

7. 너무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자. 행복에 겨워 심장마비로 죽을 거야.

8. 진짜진짜 맛있는 도시락을 싸들고 여행을 가서 먹이는 거다. 맛 있어서 죽겠지,

9. 아무 노력없이 죽이는 방법이 있다. 그냥 냅둬. 니가 보고 싶어 상사병으로 죽을 테니까….

10. 마지막으로 비장의 무기! 오늘 밤에 소복을 입은 뒤 칼을 물고 소원을 빌어 보자.

먼 훗날 앤이 나와 함께 행복하게 죽게 해달라고….
만약 어떤 것에 대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다면, 애인을어떻게 남을 용서할 수 있는가? 응용과학이라는 것은 없다. 단지 과학의 의정부건마적용이 있을 뿐이다. 진실이 죽여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에, 거짓은 지구의 반을 갈 수 있다. 얼굴은 죽여마음의 거울이며, 분당건마눈은 말없이 마음의 비밀을 고백한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 않다. 나의 일생에 한두 일산오피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죽여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까지 지속되기를 바란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며 과거의 실수로부터 새로운 행복하게것을 배운다. 안산건마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광교건마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죽여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꿈에서 깨어났을 애인을때 천안오피갈 길이 없는 것입니다.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인천오피이가 죽여사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상사가 짜증나게 해" 애인을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를 맛있게 행복하게재미있게 요리하는 방법을 경험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관대한 법은 행복하게지켜지는 일이 드물고 지나치게 엄격한 법은 시행되는 일이 인천건마드물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수원오피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행복하게만든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82,500
경험치 255
[레벨 2] - 진행률 14%
가입일 :
2017-07-31 10:50:17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

초보매니아님의 댓글

회원사진

이모티콘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7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3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댓글쓰기

적용하기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전체 44,515 건 - 1101 페이지
제목
천궁소리 2,158 0 0 2017.09.04
천궁소리 2,455 0 0 2017.09.04
천궁소리 2,485 0 0 2017.09.04
천궁소리 2,255 0 0 2017.09.04
엄마쟤흙먹어 2,147 0 0 2017.09.03
천궁소리 2,456 0 0 2017.09.03
장석 2,613 0 0 2017.09.03
강동민 2,185 0 0 2017.09.03
천궁소리 2,396 0 0 2017.09.03
천궁소리 2,329 0 0 2017.09.03
천궁소리 2,249 0 0 2017.09.03
푸코의꼬추 4,340 0 0 2017.09.03
천궁소리 2,378 0 0 2017.09.03
은태국 2,321 0 0 2017.09.03
오동통 2,497 0 0 2017.09.03
노진석 2,067 0 0 2017.09.03
바람둥이소년 2,587 0 0 2017.09.03
박영 2,154 0 0 2017.09.01
강동민 2,233 0 0 2017.09.01
곰돌아찌 3,046 0 0 2017.09.03
오동통 2,729 0 0 2017.09.03
푸코의꼬추 3,490 0 0 2017.09.03
천궁소리 4,505 0 0 2017.09.03
천궁소리 2,423 0 0 2017.09.03
천궁소리 4,308 0 0 2017.09.03
천궁소리 3,557 0 0 2017.09.03
천궁소리 2,159 0 0 2017.09.02
천궁소리 4,631 0 0 2017.09.02
천궁소리 2,271 0 0 2017.09.02
천궁소리 2,064 0 0 2017.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