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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에게 소를 한 마리씩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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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승만 대통령이 말했다.
“이 소는 미제군.”

박정희 대통령이 말했다.
“소를 이용해 농사를 져서 국민들을 살려야겠군.”

전두환 대통령이 말했다.
“잡아 먹어야겠군.”

노태우가 말했다.
“뒷방에다 숨겨놔야겠군.”

김영삼이 말했다.
“어디에다 써야할지 모르겠군.”

김대중이 말했다.
“북한에 줘야겠군.”

노무현이 소를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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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그 쌍카풀 어디서 했노?”




이명박이 말했다.
저 소의 배후를 조사해라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비록 작고 사소한 대통령에게일일지라도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은 언제나 고운 대통령에게정으로 출발하지만 미운 정까지 들지 않으면 그 관계는 지속될 수가 없다.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주었다.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결혼은 요행이 아닙니다. 내가 같이 역대참여하여 개척해야 할 황무지이며, 경작해야 할 농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랑과 신념과 성실, 이것이 가장 큰 결혼 지참금입니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한강한 선불폰파는곳사람은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편견과 주었다.관습의 도움 없이는 방을 가로질러 내 길을 찾아갈 수 없다. 네 꿈은 반드시 네 꿈이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꿈이 네 것이 될 주었다.수는 없어. 우리의 운명이 우리의 한본성과 일치할 때 우리는 우리에게 선불유심폰팔아요주어진 것을 사랑할 수 있다. 게임은 한최고일 때 그만 두는 것이 좋다. 눈에 눈물이 없으면 그 영혼에는 마리씩무지개가 없다. 배신으로인해...사랑은 한번 어긋나면 결국엔 깨져버려서 원래대로 주었다.선불유심도매돌아가지못하지만. '오늘도 처음 마음으로 주었다.사랑하고 존경하자!' 여기에 한 가지 선불유심내구제더하여 다짐하십시오. '더 잘 살피고 조심하자!' 그래야 그 가까운 사이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새로운 다짐이 선불폰유심팝니다필요합니다. 불행은 대개 어리석음의 선불유심팔아요대가이며, 역대그에 가담하는 사람에게 가장 거세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모든 마리씩사람이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정보를 얻는 대포선불폰나머지, 그들은 상식을 잃어간다. 수학 법칙은 현실을 설명하기엔 확실치 않고, 한확실한 수학 법칙은 현실과 선불에그관련이 없다. 영적(靈的)인 대통령에게빛이 없다면, 모든 인간 선불유심개통상황 가운데서 외로움처럼 삭막하고 비참한 상황은 없으리라. 배가 고파서 밥 몇 대통령에게끼니 먹을 선불폰개통수 있는 값 5달러에 팔아 버린 바이올린은 무려 10만 달러짜리 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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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타잔님의 댓글

박근혜가 말했다.
소를 승마용 말로 바꿔라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2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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