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고조의 관대함을 상징하는 사건
2017.08.3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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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로 중국을 통일 한 후
신하인 주창에게 파운딩 해서 [내가 어떤 임금 같으냐?]라고 하니
주창왈
[폐하는 걸주(폭군의 대명사) 같은 폭군이십니다]
하니 웃고 넘겼다고 하더라.
그후 주창은 고조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다른 공신들과 마찬가지로
고조의 부인 여후에게 죽는다.
신하인 주창에게 파운딩 해서 [내가 어떤 임금 같으냐?]라고 하니
주창왈
[폐하는 걸주(폭군의 대명사) 같은 폭군이십니다]
하니 웃고 넘겼다고 하더라.
그후 주창은 고조보다는 오래 살았지만 다른 공신들과 마찬가지로
고조의 부인 여후에게 죽는다.
인간은 내적으로 자유롭다.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허용하는 것은 자신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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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매니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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