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오줌쌀때까지 때리고 바람핀 남자 연예인 근황
2017.07.1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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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정희의 남편이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서세원씨는
이혼후 부동산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으며
수익 규모는 최대 50억원 정도라고 취재 기자들이 전함
현재 서세원은 산기슭에 차린 타운하우스에서
미모의 30대 동거녀와 두사람 사이에서 낳은 자녀와함께
오붓하고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함
연약한 서정희를 오줌을 쌀때까지 폭행했던 서세원이
이혼후에도 여전희 돈복이랑 여복, 자식복은 있군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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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Victory님의 댓글
돈을 어떻게 저렇게 많이 벌수가 있는건가요? 그리고 왜 처벌을 받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착하게 살면 안되는 세상인가봅니다. 서정희씨가 서세원과 살아온 긴 세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미 늦었지만 이젠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버러지 같은 인간들이 득실대는 세상이 싫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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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thustra님의 댓글
개 쓰뤠기 새끼여~~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1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redue님의 댓글
서세원도 나쁘놈이지만 부부의 일은 모르는 일입니다....
여자도 문제 남자도 문제 둘만이 알겠지요..
푸코의꼬추님의 댓글
세상 참 모를 일입니다.
푸딩군님의 댓글
어휴 저 개쓰레기새끼 안좋은건 다함....강간으로 결혼 폭행 목사 ㅋㅋㅋ
어휴 천벌을받아라 썅....둘만이알겠지만 이미 세상에 나온 검증된 내용으로도 천벌을받을놈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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